미쉐린 CC2 가 올웨더 타이어라 눈길 주파력도 끼깔나고 이거 있으면 윈터 타이어 필요 없다! 
..라고 하도 떠들어 대길래 자주 안타는 차에 한 번 장착해 봤음. 4륜 구동 


소감은.. 

- 무거운 눈길에서 제법 잘 다님. 윈터가 아닌 것 치고는 나쁘지 않음 

- 다만 윈터 타이어도 무슨 아이셉트 에보나 윈터크래프트 이딴 싸구려랑 비교해서 비등비등하다는 거지, 
PA4 PA5나 소토제로3 같은 고성능 윈터에 비하면 걍 4계절 타이어나 별 차이 없음 

- cc2가 눈길에서 개쩐다! 윈터 필요없다 <- 이런 얘기 하는 애들은 걍 평생 윈터라곤 아이셉트에보 같은 것 밖에 안 써 본 애들이라고 보면 된다 

- 특히 겨울용이라기엔 사이드가 너무 물러서.. 눈길/빙판길/젖은 주차장에선 핸들 꺾을 때마다 살짝씩 슬립나는게, 윈터 타이어처럼 제동하면 안될 것 같고 조금 마진 많이 두고 감속해야 함 

- 걍 적당히 염화 칼슘 뿌려놓거나 약간이라도 제설된 곳만 다녀야지, 폭설 내리는 국도나 시골 산길에 신난다고 뛰쳐 나갈 정도는 절대 안된다고 봐 
참고로 PA4 같은 건 그런거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