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국사 강사의 궤변
현 시국에 부정선거 음모론을 펼지는 작자들이 있는데
일반인들은 이들을 가리켜 극우 또는 수구라고 한다.
비상계엄을 한 내란 수괴자 탄핵소추 정국에 어떤 한국사 강사가 끼어들었다.
선관위의 부정부패를 일갈하며 마치 부정선거가 있는 것처럼 교묘한 언어구사를 하고 있으며~ 자신은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강의하고 그렇게 살아왔다고 큰소리로 호통치 듯 외치고 있다!!!
자신은 부정선거에 관한 것을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고 했는데~
공정하고 객관적 시각을 갖기 위해선 그 반대의 주장도
심도 있게 살펴보아야 함에도 그랬다는 말은 없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시각은 한 쪽으로 치우친~
아주 편향된 사고이지~ 공정하고 객관적이라 하지 않는다.
평온한 일상을 비상계엄을 하여 비상시국으로 만든 작자를
계몽령이라 옹호하고 탄핵반대를 외치는 그 자체가
자신의 시각이 객관적이지도 공정하지도 않음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며~
그냥~ 거짓말쟁이 선동꾼임을 알 게 하는 것이다!!!
자칭 유명인사라면~ 혼란의 정국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마땅함에도
부정선거 음모론 자들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같은 주장을 하며
실패한 내란행위가 되었던 비상계엄을 계몽령이라 부르며
탄핵반대에 2~30대를 선동하며 혼란을 부추기는 짓을
우리는 정의라 하지 않는다!!!
정치를 하지 않겠다며 선출직은 안하겠다고~ 임명직은 하겠다는 것인가?
그래도 권력욕은 차고 넘쳐서 주체가 안 되는가 보다!!!
나는 이 작자가 정치를 한다에 5원 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