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이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개혁안은, 국힘 지지층에 부담을 전가하는 약탈적 증세 뿐인 이유 한국사회 문제는 매우 심플한데, 이걸 말 못하는 정치인이 이상하다.
 
 
한국의 지배계층은 노론이다. (전라도 다수파+경상도 꼭두각시)
 
이 노론의 중국경전 읽기는 종족전쟁 중심이다.
 
종족간의 소통이 없이, 귀족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 신분상호간은 귀족은 귀족대로 평민은 평민대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역은 지역대로, 완전 완벽한 모래알이다.
 
1) 이를 유신시대는 1인 권력으로 덮었다.
 
전국이 1인 지도자에 충성을 요구했다.
 
이게 권위주의로 금지됐다.
 
2) 이제 귀족당파의 족장이 온우주를 아우른다며 그것을 통일이다....(통일담론을 아직도 종교로 믿으면 머리가 없는 분들)
 
친윤, 친한, 비명, 친명 등 종족주의로 하고, 종족은 족장에 권력을 비대화한다. 족장은 또 메인인 원불교 박지원이 현금 살포, 관직살포로 조종한다.
 
유신체제는 룰을 정해주고 복종을 주장하고 말 안듣는자를 권위주의로 통했다.(이를 긍정하는게 아니다)
 
김대중체제는 모든 내용을 자세히 알리지 않고(알리면 당연히 반대할 내용이 너무 많으니) 말 잘들으면 선물준다.
 
모든 개혁 요구는 지금이 시장경제 벗어났다.
 
그러나, 현실은 귀족부터 일반영역까지 매수행위로 정치가 돌아간다.
 
벗어난 이 영역에 지출 축소를 못한다.
 
그리고, 그 외로 추가적인 유동성이 필요하면, 답은 하나다.
 
김대중체제의 복지의 원형인 박헌영의 ‘8월테제’(현정세와 우리의 임무). 요즘봐도 해방공간 남로당은 복지에 미쳤다고 볼 수 있다. 그 가난한 시대에 쉽게 바닥이 났다. 그 이후에 벌어진 모습은 전두환 민정당 6.25 교육에서만 논한다.
 
공산당=재산빼앗기=약탈.
 
줄일 수 없는 지출영역이 투성인데, 그 위로 지출을 더 늘려야 한다면 답은 뻔하다.
 
실제는 원불교(사탄교)종족전쟁 마인드인데, 서구의 진보사상으로 계급적인양 논하면서 이행할 것이다.
 
일베노인은 유신시대를 그리워한다.
 
그러나, 그리워하는 즉시 국제적으로 짓이겨진다.
 
답은 심플하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윗분은 윗분대로, 아래는 아래대로
 
씨족주의로 갈갈이 찢기는게 아니라 이성어법 복원이다.
 
결국, 동학교단에 수천조원 민형사상 사기죄 두목으로 심판받아야 할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