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용석은 미주중앙일보 기자였고, 워싱턴에서 정치인들 중심으로 취재한다. 

영김이나 폴 매너포트 같은 트럼프 실 측근과도 직접 인터뷰하고 만나서 식사도 한 적 있을 정도로 취재력 있음.
폴 매너포트는 실제 1월 한국에 와서 윤대통령은 모르겠는데 홍준표, 권성동 등 만나고 돌아간 바 있다.
(트럼프 선대본부장 했다가 보복성 수사로 감방 다녀옴)



이사람이 유진유를 보며 평가하는게 있는데, (실제로 본인이 만나보기도 했고)
기본적으로 작년 공화당 후보로 나와서 득표율도 23%로 완패를 한 상태이기도 하고, 

실제로 1월 초중에 유진유가 트럼프 비밀특사로 한국에 와서 여기저기 접촉했다는 뉴스들이 막 뜨고  했었다.
그런데, 윤대통령 변호인측과 직접 연락해서 체크해 본 결과 전혀 만난 바 없다고 한다.
(당시 한국에 와서 만난 인사는 맷 슐랍이나 폴 매너포트 정도가 유력하지 유진유는 아니라는 것)

JBC뉴스라는 곳을 통해, 유진유가 트럼프의 요청을 받아 윤대통령 상황 파악을 하기 위해 왔다고 뉴스를 계속 흘렸는데,
아마 본인이 직접 그런식으로 얘기를 흘린 것 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미국에서도 트럼프가 당선되자 여기저기서 자기가 트럼프의 유력인사라고 사기치고 다니는 인간들이 넘쳐나는데,
유진유 이 작자도 그런 류로 의심이 된다.

혹시 이 자가 자기가 트럼프 측근이며, 중국인 99명을 미국에서 데려갔다느니 하는 소스 제공자라면, 이 소스는 심각하게 의심해 보는게 좋을 듯 하다.

계엄 당시 트럼프는 대통령도 아니기 때문에 DIA등에 대한 비밀작전 지시를 할 수도 없고, 미군이 바이든 승인없이 단독으로 그런 작전을 할 리도 없다.
그런데 그런 비밀 작전 정보를  공화당 후보로 나왔다 개같이 떨어지고 아무런 영향력 없는 일반인인 유진유에게 공유하고 또 비밀 특사로 온다는게 상식적으로 가능할리가 없다.

논리적으로 생각해라. 간첩도 많지만 브로커, 사기꾼은 워싱턴에도 넘쳐난다는 것을 기자들은 체크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