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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 외국인을 수용하는 숙소가 존재하지만 선관위가 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3 비상계엄 때 연수원에 중국인 99명이 체류했다는 한 인터넷 매체의 보도가 나왔고 선관위가 부인하는 가운데 해당 건물에 최근 중국인이 머물렀는지 궁금증이 모인다.

18일 선관위 선거연수원에 의문의 건물이 있다는 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한 누리꾼은 선거연수원에서 충격적인 건물을 발견했다며 건축물대장 조회 사진을 올리고 "도대체 왜 외국인 공동주택일까?"라고 밝혔다.

이날 여성경제신문이 '깐깐한 팩트 탐구' 코너를 통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선관위 선거연수원에 방문한 결과 게시글 내용은 사실이었다. 해당 건물은 연수원 청사 뒤편에 존재했다. 건물 이름을 알리는 표지판은 없었으나 CCTV 설치안내판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공식 로고가 적혀있었다.

선거연수원 제2생활관 출입문에 붙은 안내판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이 건물 운영, 관리 주체임이 적혀있다. /이상무 기자
해당 주소의 지번으로 조회한 일반건축물대장(갑)에 따르면 건물 명칭은 '선거연수원 제2생활관'이고 주 용도는 '외국인 공동주택'이다. 소유자는 국·國(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다. 지하 1층에 지상 3층이며 연면적 1412.67㎡, 건축면적 540.5㎡다. 1975년에 지어졌으며 1999년까지 '종합훈련센타'로 운영됐다. 

이곳은 원래 농촌진흥청 생활동이었다. 농촌진흥청은 2014년 9월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으로 이전했다. 선거연수원은 2017년 11월 서울 종로구에서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으로 청사를 이전하면서 입주했다. 이후 2022년 4월 '선거연수원(제2생활관)'으로 명칭이 등록됐다.

여성경제신문이 입수한 '소액공사 수의계약 견적서 제출안내 공고'에 따르면 2020년 7월 선거연수원 제2생활관 주소지에 공사 입찰이 진행됐다. 공사명은 'A-WEB 서울 연수센터 및 세미나실 등 공사'다. A-WEB은 한국 선관위가 주도해 2013년에 창설한 '세계선거기관협의회'다. 세계 109개 국가, 118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의장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람이며 사무총장이 한국인 장인식이다. 

문제는 선관위 선거연수원이 A-WEB 서울 연수센터로 보이는 제2생활관 운영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선관위 선거연수원 홈페이지 시설 안내엔 △연수원 입구 △본관동 △생활동 △생활동 쉼터 △산책길 등 5가지 시설만 공개돼 있다. 

출처 : 여성경제신문(https://www.womaneconomy.co.kr)





와...또 디씨인사이드와  일베에서 사건 해결했네.

이건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네...



그동안 선관위가 A-WEB과 관련없다고 오리발 내밀었는데,  [A-WEB]으로 공사발주하고 외국인 공동주택으로 한 거 맞네.

이건 한 마디로 선관위가 [A-WEB]을 몰래 숨기고 있었단 얘기고

이번 주에도 거기를 지목하지 않고,  다른 건물에 있던 사람들 얘기를 한 걸로 보아

의도적으로 거짓말한 것임.  이 시설은 외국인 공동주택이지,  연수받는 애들이 머무는 곳이 아님.




콩고 투표지 성남에서 출력한 건이랑 이 두 개는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네.

이제 선관위 존나게 조지면 됨.  저 [A-WEB]건물 왜 숨기고 있냐고. 저기서 뭔 짓거리를 했냐고.

콩고 투표지는 왜 성남에서 출력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