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마르고 젊은 직원이 참좀 거석하더라...

일머리가 진짜 없더라고...

 

예를들어 사람은 착하고 좋은데 일머리가 너무 없어도

보고 있으면 엄청 답답한데

 

전에 보니까 그 마른 직원은...

눈만 이리 저리 굴리고 있던데..

아아.. 저사람은 그냥 일하기가 싫은가보다..

싶었습니다..

 

일당 50만원이면 격주라치고

한 6백만원에서 8백만원 번다고 치고..

하루 일당 페이가 저 정도로 쎄면은

시키는 일이든 말 안한 일이든 알아서 눈치껏 할거 같은데..

 

한번 할일을 알려주면 되는게 아니라

그때 그때마다 계속 말해줘야 되고..

워낙 여러번 말해야 되다보니

어느 직원이 한번 말했는데 딱 해오니까

한번만에 해왔다고 칭찬을 하더라고..

 

검은색 양말은? 양말 달라고 말하는데

안사왔더라고..

 

올때 검은색 양말 좀 사오라고 했잖아..  

라고.. 몇번 더 말을 하면은

필요하니깐 지금이라도 사오라는 말이잖아..

 

얼~른 가서 사올거 같은데..

근데 끝까지 양말 사러 안가더라..

 

보고 있으니까 안타까워서

내가 검정색 용신양말 사다 주고 싶더라.

 

대표는 더민당에 고소까지 당한데다가

목 수술까지 해서 아픈 상태인데

직원은 그 전날 술마시고 보조빠떼리도 충전 안해놓고..

좋은 거치대 있는데 안가져와서

다이소 천원짜리로 대체해서 꺼떡 꺼떡 거리고..

 

빠떼리가 빨간색 뜨고 충전 다 떨이져가면

보조빠떼리로 새로 갈아줘야 방송을 이어 갈 수 있는건데

어쩐지 그때 한 삼일 방송 안한다 했더니

보조빠떼리가 없어서 였던것이었나봐...

 

내가 보기에는 직원 새로 뽑아야 될거 같은데..

정 때문에 너무 맺고 끝는걸 못하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