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개한민국 의리도 없고
홍어 간첩들이 날뛰던 말던 신념도없고
정의도없고
일산쪽에 널리고 널린 애매하게 버는 전라도출신 창X들마냥 미개함의 끝을달리며
그 창X들처럼 돈만주면 우리 오빠며 정의가되는것과 일맥상통하여
지 밥그릇 하나때문에 불의를 봐도 다 외면하는 병신민족인걸 새삼 깨닫는다
가짜사실에 선동,조리돌림에 뇌가 도파민에 절여졌고
그것을 오락으로 삼는건 좋아하면서 신념도 없고 정의도없는 밑바닥 국가에서
매일 익명성에 숨어
미디어와 유튜브 디시인사이드에서 똥같은 두뇌를 굴리며 탁상공론하는게 웃길뿐이다.
나라를 뜨든가 이에는 이
홍어는 홍어로 홍어스럽게 살든가 둘중에 하나는 선택해야될거같다.
사실 난 이미
홍어는 홍어로 영혼의 반은 홍적화되어 살고있다.
내가 하고있는 유튜브를 보면 내가 얼마나 홍적화 되어있는지 알수있다.
직업에 귀천? 민주주의가 없는 민주당이 하는 짓거리를 봐라
직업중에 제일 귀하고 귀하시다는 판사님은 다 좌파로 앉혀놓고 WWE 재판을 하겠다하고
정의를 잃은 판사들은 민주당에게 무엇을 약속받은것인것마냥 좋다고 아가리를 쩍벌리고있다.
귀하고 귀하시다는 의사님들은 병신같은 우매한민족들의 목숨을 담보로 파업을 하시며
근데 이건 뭐 모든 의사가 다그렇지 않긴하다 실제로도 그런모습을 보긴했다
뭐 여튼
귀하고 귀하시다는 경찰님들은 민주당이 시키는대로 움직이며
귀하고 귀하시다는 고급노동자님들은 간첩과 손을잡고 돈만주면 거리의 무법자가되며
귀하고 귀하시단 민주당에게 아부하는 스포츠단장은 돈을 지불하지않고
산업스파이 비스무리한 짓거리나 쳐하고자빠져있으며
귀하고 귀하시다는 스포츠 선수들은 직접 토토에 돈을걸고 조작을 시도하거나
약을빨아서 부정행위를 일삼고 이것을 이용해 커리어를 일궈내도
한국선수는 무시하지만 외국선수는 전부다 박수를 쳐주고
전문성이 결여된 전문직들은 항상 뒤에서 무언가를 해쳐먹는다.
이딴 병신같은 나라는
임진왜란때는 명나라의 외면을 받았어야 했으며
조선왕조가 병자호란때 소멸되야 했으며
일제강점기때는 일본에 흡수되야 했으며
3.8선 가르기할땐 미국의 50번째주가 되야했으며
나라라는걸 가져봤자
홍어가 날뛰어도 외면하고
북한이 나라를 삼키던말던 일산의 애매한 창X녀들마냥 내 밥그릇이 중요하기때문에
6.25전쟁후에는 김일성의 나라가되어야했다.
병신같은 소위 조선시대때부터 유지되어온 신분제의 주작용답게
하층민은 하층민끼리 치고박고 그것을 오징어게임 보듯이 정치인들은 선동수단으로 이용하거나 우월함을 즐긴다.
윤석열도 이제와서 말하고싶다. 당신은 보수의 수치가 아니라 국가의 수치다.
프랑스신문에 단골로 등장하는 유명한 콜걸을 지켜주려고 특검법을 막고자 내란수괴 당대표의 재판이 얼마남지않았음에도
순서를 어기고 계엄을 했고 홍어 간첩들에게 빌미를 제공했으며
결국 한국의 보수? 이런말도 쓰지말자 거창하게 오글거린다.
나라의 기본이 무너졌다. 나라는 이제 나라로서 기능을 하는것이 아니다 오직 한사람을 위해 기능할것이다
인천에서 내란수괴 당대표에게 '인천이 호구냐?' 라는 말을 했다고 내란수괴가 당선이 안되었는가?
지 밥그릇 하나때문에 불의를 봐도 다 외면하는 병신민족은 그의 욕망을 막을수없다.
대선 투표로 응징하는것도 그닥 기대가되지않는 부분이다.
사실 윤석열의 당선도 심상정이 단일화를 안해줘서 가능한일이였고
부정선거를 잡겠다고 했지만 증거가 명확해도 민주당을 털끝하나 건드리지 못하며
이것을 보고 또 즐기는 홍적화된 민족의 놀이가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