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귀찮음
어차피 대부분의 알바 점주새끼들은 꼴에 지가 사장이라고 갑이라 생각하기때문에
굳이 지원자들에게 불합격통보할 필요가없다 생각함
'그냥 연락안가면 불합격이지 뭘또 일일히 연락해~' 하고 넘기는게 다반사임
2. 예비번호
대학교 입학때 흔히보는 예비 N순위처럼
일단 불합격을 날리기보다는 가장마음에드는 사람에게 합격통보를하고
그사람이 갑자기 못한다했을때 그다음순위들을 차례대로 부르는것임
불합격때리고 뒤늦게 '아 다른사람이 알바를 못한다해서요 혹시 출근가능하신가요?' 하고 보내봤자
이미 사람마음이 떠났기때문에 그사람도 안올수있음
그래서 보험처럼 남겨놓는것
3. 부담스러움
면접까지 보면서 대면한사람에게 불합격이라고 통보하는건 상당히 어려움
왜냐하면 점주 본인 업장의 알바가아닌이상 언제든지 상대는 고객이자 손님이 될수있음
불합격이라는 연락이나 문자를 하는것도 부담스러울뿐더러
뭐때문에 불합격이냐라는 질문을 받을수있기때문에 이때 상당히 난감해짐
그래서 그런 수고로움을 겪을바에 연락을 하지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넘기는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