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만 빼면 원래 뉴욕주는 깡촌임.

유배간다.. 하고 출장 갔다옴. 출장을 이런 추운 날씨에 보내노?
깡촌에는 뭐가 있을까?
National Warplane Museum이란곳에 감.





겨울에는 일주일에 두번만 열어서
또 달린다.

살벌한곳임. 곳곳에 보초소라..
잘못 걸리면 그대로 사살 되겠는데.


길거리 옆에 버젓히 주차되어 있노?

커티스, 이 회사 아노? 잘 알기다..
지금은 Curtiss Wright (ㅇㅇ 그 라이트 형제의..)의 회사명으로 운영되고 있지.

Curtiss도 이런 비행기 날려 봄.


글라이더도 날려보고

시작은 그 형제처럼, 자전거로.

그리고 오토바이로..



그러다가 뱅기도 날렸노..

몇 비행선생과 같이 그룹도 만들고.. Bell, ㅇㅇ 당연 너희가 알고 있는 그 선생임.




이런 초기 비행기를 많이 만듬.

ㅇㅇ 이런 식으로 배에서도 날려보고, 물 위에서도 날력보고.. 그래서 유명하지.




장남감 아님.. 비행교습용.



내 입장에서 Curtiss가 유명한 이유가 P-40 때문이겠지. 그리고 비호대하고.

비호대이지만, 코미술(nose art..)은 상어.



깡촌의 항공박물관이 그래도 대단하게.. 실물들은 거의 날라다닐수 있는거라는것..
양덕의 끝이 어딘지..
많은 실물 비행기들이 재조립되고, 한번정도 날라다니고 전시가 됨. 이것들도. 그리고 가끔, 태워줄때도 있다.

복원하노..Curtiss Model 48이래..


이건 플로리다에서 전쟁후에 떨어진 P-40을 갔다가 복원하고 있데.

아래는 한 동네의 한 미술관..



자질이 상어라는데.. 상어야, 홍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