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자체가 안된다.
독일 사회민주당 친미파로 ‘위르겐 하버마스’책이 한국에 소개되고, 하버마스의 의사소통행위이론은 선험적인 영역에서, 쌍방의 계약적 조건이 있어야만 대화가 상호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조선시대 양반들이 이랬던가?
조선유학사 책을 본 분들은 알지만, 비슷비슷한 성리학 이론으로 수많은 분파를 이루었다. 이게 생각이 안되시면 칼빈의 ‘기독교강요’라는 동일한 텍스트를 가지고 수많은 기독교교단을 만든 군사정권 한국교회를 생각하면 된다. 그래도, 군사정권 한국교회는 전국에 단 하나의 기독교이론을 깔았기 때문에, 누가 보더라도 심플하게 기독교신앙을 진흥할 수 있었다. 문제는 부작용이 기독교 신앙에 성리학적 정통론 냄새 나요? 하는 상황이다.
필자는 타 학문 분야의 룰을 모두 준수한다.
필자는 꼬진대 국문과다. 문학비평을 예를 들어 탁구 게임이라고 하여 탁구 선수라고 할 때, 탁구선수가 농구할 때는 농구게임의 룰, 축구할 때는 축구게임의 룰, 야구할 때는 야구 게임의 룰을 따른다.
반면에, 예능프로에서 종목혼합하여 기발한 게임을 창작하는 식으로, 거침없이 특정 종목을 밟아 버릴 수 있다. 필자가 가령 국문과라면, 타종목은 남의 것이니까 씨족주의로 밟을 수 있다는 가치관도 가능할 것이다. 이럴 때, 밟히는 쪽은 앙심을 품고 대화가 안된다.
씨족주의 유불선신앙은 농촌 중심으로 의사소통 차단이 전제가 된다.
국힘의 꼭대기에 있는 70대 이상의 영남 동학노인
민주당의 꼭대기에 있는 70대 이상의 호남 동학노인
이분들의 어린시절의 동성촌 부락의 그리움이,..... 한국사회 전체 시스템을 엿 먹였다.
군사정권과 한치도 다름없다.
고문수사와 공권력 남용을 부작용 곡소리가 나도, 권력 가진 분들은 그대로 현 상태 유지 정주행을 원했다.
지금은 조선말기식의 사회부작용으로 혼란의 아픔이 가득차도, 권력가진 분들은 현 상태 유지의 정주행을 원한다.
그리고 답이 없지? 과거에서 찾아. 답이 없지 과거에서 찾아. 그 과거에는 더 현재의 답이 없다.
뿐만 아니다.
문익환 목사의 <국민저항권>이란 법률용어로 틀린 말을 일베에서 조갑제 기자 팬이었던 층은 계속 쓴다. 틀린 용어라고 지적해도 계속 쓴다. 뭐 어때? 용어를 바로 써야 할 이유가 있어?
이렇게 엿장수 맘대로를 ‘자유’라고 지적해버린다.
무속신앙의 극한대다.
무속신앙은 노장사상이 있고 유교와는 다른 의미로 제왕학을 구사하는 지배테크가 있다.
상호간에 처음부터 동학신앙에 깔린 서로 다른 무속신앙을 적용하고, 그 위에 헌법이라고 바라본다. 의사소통이 절대 불가능하다.
그리고, 계속 약을 판다.
한마디로 말해서, <개소리>와 <헛소리>를 과잉공급하면서 밥벌어먹는 인사들이 너무 힘이 센 것이다.
군사정변 없는 사회 바로잡기의 유일한 방법은 경제위기일 것이다.
대가리 깨지기 전에는 안 고친다는 분들에게, 머리 깨뜨려드립니다. 하는 사회변화가 나와야 한다.
조선시대 당쟁 분위기는 결국은 사회에서 노동투입을 최소치로 갈 수 밖에 없다. 세금창고가 모든 목적이 된다. 사회의 공공도덕도 무의미하다. 권력쟁취만이 목적이 된다.
이 정치국면에서 승자가 패배자를 말하는 어법도 지긋지긋하다. 조선시대 사대부 게임의 승자가 하는 일도 지긋지긋하다.
이 지긋지긋한 행위하면서 선진국입네 하는게 더 지긋지긋하다.
헌법 수호를 위한 문화를 안 만든다.
법대 전문영역인데 일베정게는 중졸 노인의 무속신앙에 답이 있다고 한다. 민주당은 아메바성 40대 여성 수준에 깔린 무속신앙 감정에 답이 있다고 한다. 어디에도 답이 없다. 무속신앙 빠는 노예 후손들에 굉장한 민주시민인양 펌프질한다.
일베 노인들은 조갑제기자가 세뇌시킨 영웅신화를 반복한다. 영웅이 다 알아서 해준다는 발상이며, 이성을 포기한다.
따라서, 인문학의 요구를 제로로 만들며, 동학교리로 무한반복 쳇바퀴공식이다.
필자가 적는 내용의 대부분은 자유민주, 법치주의, 시장경제에 대한 교과서 내용이다. 이를 적는 것도 지치는 일이지만, 조갑제 이후로 일베노인은 무속신앙으로 교과서 어법을 다 부셔버리는 일의 반복이다. 이런 교과서 부수기에, 개혁교회 내부에서 복음통일 미명하에 동학신앙 종교혼합으로 바른 교의 박살내기도 있었다.
군사독재는 공권력 남용의 1인이 제어한다는 환상.
김대중체제는 누군가 공부 많이 한 난세의 영웅이 오면 무질서 제어가 있다는 환상.
차라리,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짱구어린이라면 애기요 애기하고 감싸기라도 하지. 사회의 어른이 이 짓한다.
한때는 교과서 논리의 교과서 발언을 믿게 하는데 전문지식인이면 다를까? 착각했다. 유신체제처럼 지금은 난삽한 혼돈으로 머물며 절대 질서 안되도록—그 이면에 누군가 감투권력 유지되도록 한다.
종편은 별놈의 쓰레기 헌법 전문가가 많다.
전부 돈 따라 미쳤다.
또, 대학은 해직이 무서운 사람들로 가득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