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시위는 지금과는 좀 달라야 한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질서는 반드시 지켜야 하겠으나
헌재에게 ‘공화시민에게 저항권발동을 유발하지 말라’라는
뚜렷하고 무서운 확실한 메시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박근혜전대통령 8:0 파면 결정했던 헌재재판관 중 한 명이
후일 말하길 “파면하지 않으면 우리가 촛불에 타 죽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촛불시위에 겁을 먹었다는 뜻이다.
단지 국민의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저들이 겁을 먹지 않는다.
잘못하다간 다 끝이겠구나 싶을 만큼 되어야 법리대로 결정할 것이다.
헌재 시위에서는 종교전파는 좀 줄이고
진지하고 담대하고 무겁게 그리고 무섭게
목숨이 다할 수도 있겠구나 싶은 그런 메시지가 확실히 전달되도록
그런 시위여야 헌재가 짬짜미 판결을 쉽게 내리지 못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