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지키려 나서지 마세요!
 
제가 여러분을 지킬 것입니다!!!
한동훈이 당 대표에서 쫓겨나면서 지지자들에게 한 말이다.
 
어떤 정치인은 감사합니다.” 라고 답하면 되는데
꼭 저런 말을 할 필요가 없는데 했다고 대응이~
아직 미숙한 점이 있다고 지적하던데~
 
많은 팬덤을 가지고 있거나
큰 권역의 대표 격 있는 리더들은 말을 조심해야 한다.
그런 리더들이 자신을 지켜달라고 한마디 하면~
큰 혼란을 야기하게 된다. 5·18민주화운동~
지금의 내란수괴가 된 윤석열~
 
인기 많았던 노무현은 힘든 시기에도
지지자들에게 자신을 지켜달라고 하지 않았다.
국민이 희생될 것이고 국가는 혼란에 빠질 것을 알기 때문이었으리라~
국민이 아니라 안타깝지만 자신을 희생하는 것으로 귀결하였다.
 
한동훈이 당 대표에서 쫓겨나는 과정을
다 지켜 본 지지자들은 격앙되었을 것이고~
자신은 그들을 진정시키고~ 안정시키고~ 안심시켜야 할
도의와 의무가 있는 것이다. 지지자들을 위하고 국가를 위해서라도~
 
내란수괴 윤석열! 자신을 지켜달라는 한마디가
더 큰 국가 혼란과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엄동설한에 지지자들이 희생되고 있다!!!
 
무릇 국가 리더라고 자부하는 정치인들은~
자신보다는 국민을 우선했던 노무현~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한동훈과
같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