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찍일어나서 유튜브,일베보다가

집회장소에 사람은 없고 개 좆같이 대통령 꼬리자르기하려고 하는 당.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윤상현의원만 보여서

조금이라도 힘이되고싶어 나왔다.

 

 


 

 

경기도사는 게이고 반포까지는 존나빨리욌는데 

반포자이쪽부터 슬슬 막히는게 보여서 스크린샷 찍었을때 사진이다.

 

 


 

 

차는 한남동 유수지공영주차장에다 대놓고

이태원블루스퀘어까지 걸어왔다.

한남초등학교 앞 육교위에는 기자들만 존나게 많고

그 육교에는 경찰들이 4중으로 막고있어서 올라가지 말라고 하더라.

 

 


 

 

집회인원사진들 이게 다가 아니다.

반대편 인도에도 사람들 존나게 많고

집회구역이 2구역까지 있더라.

 

경찰추산 5-600명 왔다고 하는데

5-600명 막으려고 경찰은 3-4000명 왔다고 한다.

(집회인원 5-600이라는 것 자체가 씹모순임)

 

 


 

 

새벽에 댓글들 보니 

기동대온다고 배인규 2-3시간동안 닥치고 있다고 하던데

계속 연설하고 집회참가자들 고무하고있었음.

 

첨에 배인규 보고 입벌리고 턱 풀길래 틱장애인줄 알았는데

잠도못자고 고래고래 계속 소리질러 피곤해보였고

틱틱거린건 발언전 목풀려고 했던거였음.

 

첨에 유튜브로만 봤을땐 슈퍼챗에 미친 돈미새인줄 알았는데

진심으로 발언하고 연설하며 고무하더라.

 

 


 

 

집회에서 존나 커다란 깃발 들고있는 K-헐크호건 아재도 보이더라

옷이 존나귀여워서 멀리서 사진한방 박아드림.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컵라면도 나눠주고

과자 김밥 커피 음료 사비로 지출하신분들이 다 나눠주더라

 

 


 

 

밤새워 집회하며 비닐쪼가리 덮고 구호외치는 아줌마들부터

노인내들이 많은 집회인건 맞다.

 

10명중 8명? 아니 20명중 18명이 나이드신분인건 팩트임.

돈지랄하는 좌파 시위에 젊은사람들이 많은것도 팩트임.

 

집회를 하는 주최측 관계자분들도 이 사실을 알고있고

그것때문에라도 젊은사람들을 연단에 세워 발언을 부탁한다.

진심으로 부탁하고 발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방구석게이들이 말하는 틀딱들이 조아리고 조아림.

 

연단에 선 발언자들의 공통점은

"자유대한민국이라는 가치와 체제를 지키고싶다"와

"아름다운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자"라는 공통점이 있음.

 

기억에 남는 발언자는

부산에서 막차 버스타고 서울에 와서

고속터미널에서 한남동 오는 방법을 몰라 걸어왔다는 28살 청년,

미국시민권자이지만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려는

23살 이중국적 학생이 가장 기억에 남았음.

 

 


 

 

지나간 자리 깨끗이 하려는 가난한 집회 참가자들의 분리수거장

그리고 분리수거를 도와주고 장갑도 끼지않은 맨손으로 쓰레기를 뒤지며 분리수거하는 아줌마부대.

 

 


 

 

골목까지 누가버린지도 모르는 담배꽁초를 집게도없이

손으로 줍는 방구석 일게이들이 말하는 "틀딱들"

 

 


 

 

혹시나 자신이 배고픔을 달래는것이 다른 집회참가자들에게

방해가될까 건물과 건물사이 구석에서 뒤돌아서 흡입하는 

586틀딱아재.

 

참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 집회였고

언론과 유튜브에서, 일베에서 눈으로 보는 집회와

참여해서 느껴보는 집회랑은 정말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깨달음.

 

조용히 집회참여하고 가려고 했는데

어느샌가 나도 태극기와 성조기 흔들면서 구호를 외치고있더라.

 

확실한건 자유우파집회는 

전문시위꾼들의 집회가 아니기에, 돈을 쳐바르는 집회가 아닌지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덜받는거다.

 


 

 

아직 결혼도 안한 30대 이지만

미래의 너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고 싶다면

집회 꼭 한번이라도 참가해줘라.

 

난 이만 출근해야해서 집에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