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떻게 붕괴됐나? - 세계의 민주주의 붕괴와 한국이 월등히 다른 모습은 아무리 강조되도 지나치지 않다.
 
 
대부분의 국가는 민주주의 붕괴의 역사가 있다.
 
독일 중산계급이 복음대로 사는게 힘들다는 귀차니즘, 독일 노동계급의 일차원적 말초성을 동원하는게 히틀러 파시즘이다.
 
그러면 뒤집어 이야기하자.
 
법이 산다는 의미는 뭔가?
 
지성의 언어가 권력분산 속에서 상호경쟁적으로 투명하게 논리가 제출되는 것이다.
 
서방 기독교 지대의 교회공동체의 세상적 버전과 같다.
 
대부분의 민주주의 붕괴는 귀족은 법 규칙 규범을 수호하는데 근로계급 혹은 저학력중산층의 일탈한다.
 
한국의 민주주의 붕괴는 특정 양반분파가 관직을 독식하기 위해서, 타씨족이 세운 모든 규범을 싹다 파괴하는 증세다.
 
한국의 민주주의 붕괴는 동학사상이 거의 절대적 기여다.
 
사실, 동학사상은 현존 왕조를 망하게 한다는 조건으로 모든 법을 파괴한다. 그런데, 미국 민주당에는 원불교 동학을 해방신학이라고 사기를 치는 데 성공했다. 사실, 한국인들도 다중적 종교혼합을 전부 해석하는 난해함이 어려운데, 하물며 영어권 미국인이야....
 
헌법 개정이 대안인양. 무슨 헌법개정이 신비한 주술인양 논하는 그 가련한 지성의 궤멸.
 
유신시대는 박정희 전두환에 입맞추는 쓰레기 언론.
 
김대중체제는 원불교 박지원 중심에 입맞추는 쓰레기 언론.
 
그런데, 지금이 암울한 것은 민중혁명 공식이 사회를 바꿀 정도가 아니라는 점이다.
 
귀족이 법과 시스템을 수호하는게 아니라, 시스템은 평민이 살려라. 우리는 감투만 살리겠다.
 
보수사회가 공공도덕이 완전히 사라진 붕당형 자리싸움만 하니까, 단결이 어렵다.
 
이 틈을 민주당이 법을 파괴한다.
 
대부분의 민주국가는 노동계급 혹은 저학력 중산층의 수준 저하로 붕괴하는데,
 
한국은 양반당파가 특정파벌의 관직 독식욕구 때문에 빚어진다.
 
관직 독식욕구는 종족주의를 부르고
 
종족주의는 법앞의 평등을 소멸시킨다.
 
따라서, 법의 정당성과 타당성 대신, 종족 앞에 꿇어! 이것만 남는다.
 
국가원수 모독죄 주장하며 군주 앞에 꿇어하는 영남이 아니라
 
종족 당파 앞에 꿇어하는 호남버전이다.
 
둘 중 하나는 악마고 하나는 엔젤?
 
둘다 악마지
 
군사정권이 권위주의 된 근본원인도 그 시절 기억하는 사람은 다 안다.
 
귀족당파 관직독점 욕구다.
 
돌고 돌며 똑같은 논리인데
 
시즌 1 오징어게임
 
시즌 2 오징어게임하듯
 
독재 게임 시즌 1, 시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