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에서 조선일보가 최근 10년간 밀었던 정치인 중에서 뜬 경우가 매우 드물다는 글에 공감한다. 원래, 정치의 기본효과는 유권자에 ‘나 불렀어’ 하는 부름의 효과가 있어야 한다.
조사쿠라 조갑제기자와 광주일고 조선일보가 외면하지만, 지난 30년간 김대중체제의 성역과 금기에 부글부글하는 유권자층이 있다.
상황을 간단히 요약하자.
⓵ 윤석열 정부는 민주당의 유신반대운동때 김대중의 프레임으로 익숙한 것에 쌓였다.
*. 기존질서는 망해라.
*.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이 북한-중국-소련에 팔아버리는 체제는 흥해라.
*.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이 모택동이다.
*. 호남향우회-노사모-문파-개딸이 홍위병이다.
*.군사독재자-수구세력(이회창 때 유시민용어)-적폐세력 (문재인 용어) ... 이는 모택동 문화혁명 때 반동분자숙청을 의미한다.
이 공식에서, ‘내란’은 실제적 내란이 아니라, 문재앙 때 박근혜 제거할 때 썼던 ‘적폐청산’이란 반동숙청의 의미가 띤다.
이렇게 국민에 알기 쉽게 이야기할 때,
1983년 김대중 김영삼 민주화선언에 깔린 ‘민주화=민족해방’이란 사실성을 전제한다.
→ 김대중 김영삼 세력은 투트랙으로 ‘조중동’은 민주화=자유민주, 대학가는 ‘민주화=민족해방(공산주의)’로 나아갔다.
윤석열은 촛불에 치이면서도, 이재명을 모택동 문화혁명으로 띄우는데 정적 숙청으로 몰리면서도,...... 김대중 유신반대부터 나타난 전형적인 공식이었다고 말을 못한다.
⓶ 노골적으로 말해서 광주일고 조선일보와 조사쿠라 조갑제의 성역과 금기를 말해보자.
- 촛불마왕 백낙청의 민족해방 통일전선 수장 문제
- 원불교 백낙청의 조상으로서 문익환 목사의 민통련이라는 토일전선조직.
즉, 실제는 공산마을 동학조직으로 김대중라인은 솔직하게 말하고, 그 내용에 김영삼라인은 잘 들어맞지 않게 자유민주라고 표현했다. 윤석열 정부는 시작 때 김영삼라인 포지션으로 씌웠다.
문제는 이게 잘 안 맞는다는 것이다.
노골적으로 공산당식 반동재판 핑계이지, 정상적인 형법의 내란죄 판단이 아니다.
⓷ 오히려, 김대중의 6.15-노무현의 10.4-문재인의 판문점-평양선언이 내란죄요,.... 이번에 이재명이 문재인의 뒤를 잇겠다고 해서 나타난 연쇄적 탄핵국면이다.
황당한 계엄이 아니라 탄핵소추가 내란이다.
김민전씨도 그렇게 윤석열에 충성바친다고 돌격대하는 거 같지만, 정작 수위조절을 하고 있다.
정치인들이 보수유권자들의 국민기본권 전부 강탈 프로젝트가 작동함을 알고 있으며, 그 여파로 박근혜 윤석열 정부가 후달리는데,.... 이에 대해서 1마디도 안하고,..
조기 대선나온다, 오케이?
이 짓하고 있다.
누가 생각해도 조선일보가 이런 구조에서 띄우는 정치인에는 진심이 안 보인다.
사실, 김대중의 남북문제, 노무현의 남북문제, 문재인의 남북문제가 진짜 내란이며, 이에 연결된 민중혁명 도식이 있었고, 이재명은 그 계승의 문제다.
이재명 방탄탄핵?
국힘은 아예 큰 그림을 안 말하겠다고 수위조절한다.
유튜버들은 그러면 유신체제를 해체한 강준만처럼 성역과 금기를 도전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