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들의 경험적 지식으로
대충 이쯤이면 월세 올려도 잘나가더라 하는 지점이 왔을 뿐이다
근데 한국 부동산이 엉망인데 이쯤 오면 이런 생각을 해봐야 한다
월세수익률이란
월세X12 - 관리비와 세금 / 건물값이다
당연한건데 이게 이 글에서 중요한 개념이다
지금 경매도 물량도 그렇고
경매 아니더라도 비즈니스 빠그라지고 좆되는 와중에 스스로 처분하려고 주택이나 상업용 건물 내놓은 경우 많은데
경매나 급매 매물에서 기존 건물주들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취득 가능한 시장이 됐는데
얘들은 월세수익률 낮게 잡아도 달달하지
가격을 낮게 샀으니까
물론 얘들도 최대한 높은 값 받으려 하겠지
근데 경매쟁이들 특성상
최대한 빨리 엑싯 하고 새로운거 할라고 그러지
월세 딱딱 받아먹을라는 사람 없다
최대한 빨리 보증금으로 물건 삼키기 좋게 만들어놓고 팔라고 그러지
급매도 마찬가지
강남도 마찬가지고 동네 안에서 급전 땡길수 있는 사람은 아주 한정되어 있다
자산이 높은 사람은 많아도 당장에 현찰 동원력 건물 통으로 살만한게 되는 사람이 어딨어
있다 해도 그런 매물들 많은데? 급할게 있나?
결국에는 현찰 동원력으로 먹고 사는 업자들이 사들이는거고
이런 거래 특성상 이율이 줫나 쌔다
협상력이 낮어
결국 빨리 월세든 전세든 맞춰놓고 안정화 하려는 심리가 쌔다
만약 진짜 월세든 전세든 세입자들이 돈이 줫나 많아가지고 어거지로 말아올리는게 되면 서로 윈윈 하고
급매든 경매든 싸게 산 사람들은 대박 터지는거지
근데 그런 상황이 아니잖아 사람들 곡소리 내는데 ㅋ
특히 상업용 건물 견인할 영세 자영업자들
이대로 끌고 나가다가는 진짜 좆된다는걸 알아서 다른 방법이 있는 사람들은 이미 다 튀고
비즈니스 정리하는 순간 개좆되는 뒤가 없는 사람들이 좀비처럼 버티는게 현실이다
현실이 녹록찮네?
그럼 얘들이랑 기존 건물주랑 싸우는 거다
더 낮은 가격으로 산 사람이랑 높은 가격으로 산 사람이랑 싸우면 결과가 뻔하지
월세수익률은 지금보다 더 높아질지도 모르지
근데
1억당 500 나오는 건물이면 수익률 5%지만
5천당 400 나오는 건물이면 수익률 8%다
지금 상황에서 어느쪽이 합리일까
뭐 월세 매물? 필요하겠지? 근데 전세랑 월세는 같은 건물이다?
전세 하나 사라지면 월세 하나 생기는거지
근데 왜 월세부족하다고 난리일까?
첫째 건물주한테 뭔가 문제 터져가지고 세입자랑 쳐싸우는 와중에 경매 나가든 등기부에 침발라 놓고 나가가지고 그 매물이 소각된 효과
둘째 전세 안나가니까 월세 조정에 침 질질 흘리면서 나가지도 않는 방 매물 올리지도 않고 비워놓으니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