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의 파일럿이자 항공 안전 전문가인 크리스티안 베케르트는 조류 충돌이 아직 내려오지 않은 랜딩기어에 손상을 입히는 일은 발생하기 어렵고, 이미 랜딩기어가 내려온 상태에서 조류 충돌이 일어났다면 다시 올리기는 더욱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랜딩기어는 독립된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대체 시스템도 있기 때문에, 이를 내리지 못하는 것은 정말로 매우 드물고 특이한 상황"이라며 "조사를 통해 더 자세한 전후 상황이 재구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호주의 항공안전 전문가 제프리 델도 "조류 충돌로 인해 랜딩기어가 내려가지 않는 상황은 한 번도 보지 못했다"며 “기체의 엔진에 새가 빨려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즉시 엔진이 멈추는 것이 아니므로 조종사들에게 대응할 여유는 생기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
목격자들 이구동성으로 "쾅~ 쾅~ 쾅~" 하는 세네번의 폭발음을 들었다고 말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