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사례에 따르면 여행을 준비 중이던 A씨 등 3명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몽골 여행 동행자를 모집하기 시작했고 사기범들과 연결됐다.

쏘이는 "몽골 여행은 6~10인용 게르(몽골 전통가옥)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경비 절감 등을 위해 여행 관련 커뮤니티에서 동행자를 구해 함께 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사기범들은 이 점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A씨가 글을 올리자 곧바로 연락이 왔고 대화방이 만들어졌다. 이후 A씨 일행에게 특정 여행사를 추천한 사기범들은 직접 문의해 보라며 여행사 상담 채팅 링크를 전달했다.

이들은 "지인이 이용해 봤는데 만족스러웠다"라거나 "다른 여행사는 불법 광고를 한다"는 식으로 설득하며 자신이 추천한 여행사를 이용하도록 유도했다.

사기범이 전달한 링크는 알고 보니 가짜 상담원 채팅방이었다. 이들은 실제 여행 상품이 있는 것처럼 상담한 뒤 A씨 일행에게 돈을 받고 잠적했다. 총피해 금액은 288만 원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85332

일단 양고기는 우리나라랑 다르게 어린 양을 쓰는게 아니라서 
냄새 적응하기 힘들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