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가정~ 한동훈 전대 출마 안 했다면!
역사에는 가정이 없다!!!
가정을 한들 달라지는 것은 없고 허망하기 짝이 없으며~ 가정대로 하더라도 결과가 좋아지리라고 단정할 수도 없다. 오히려 더 악화될 여지도 충분하다.
한동훈이 전대에 출마하지 않았다면~
다른 누군가가 당 대표가 되었을 것이고 장님 무사와 앉은뱅이 주술사는 당 대표를 마음대로 조정했을 것이고 마음에 안 들면 다시 쫓아냈을 것이고~
장님 무사와 앉은뱅이 주술사는~
통일 왕국을 꿈꾸며 쿠데타 모의를 더 확고히 하며~ 오직 삽질만을 하며 국정은 개판이 되고~ 여당은 옹호하느라 정신이 없을 것이고~ 금정 강화 보궐 선거에 패할 것이고~ 당 대표는 다시 바뀔 것이고~ 다시 반복~ 또 다시 반복~
고비마다 한동훈을 부를 것이지만
참혹한 상황과 망상 속에 사는 장님과 주술사는 마귀할멈이 되어 더 날뛸텐데 그런 상황에서 한동훈이라고 별 수가 있겠는가!!! 장님 무사가 최악의 비상계엄까지 했다고 하면 한동훈은 그냥 바보 병신이 되었겠지~~~
지지자들의 중간 중간에 소환에 응하지 않고~ 전혀 나서지 않고~ 잠행을 하다가 불쑥 튀어나오면 한동훈을 환호하고 열광할까? 같은 검사라고 지긋지긋하다고 장님 무사와 동급으로 패대기치지 않을까?
결론은~
한동훈이 당 대표가 되었기에 보수가 무너지지 않았고~ 여당이 체면을 유지 하고 있음을 알고~ 국민은 한동훈에 감사해야 한다. 한동훈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죽어 없어져야할 당이 근근이 생명 줄을 이어가고 있다. 한동훈도 당 대표가 되어 자신의 정치력을 선 보였고~ 정치인으로서 변신하였고~ 조기 대선에 대권 주자로서 나설 수 있는 유력한 정치인이 된 것이다!!!
정치 평론 하는 작자들 보면 자신의 무식한 것을 알면~ 면밀 검토~ 분석~ 좀하고 평론했으면 한다. 제발 혼자만 똑똑한 척 하지마라~ 역겹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