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론의회독재에 어어어어어 하면서 그냥 엎어지게 하는 큰 설계로, 조갑제기자의 지난 30년은 큰 의미로 호남동학파에 영남보수가 꼼짝 못하게하는 설계다.
황당한 계엄이 가는 과정도 수상하다. 누군가 군부를 꼬득여서 쿠데타를 유발하고, 배신땡겨서 궁지에 몰아넣고, 그런 모습이 아닌지? 그래서, 뭔가 탄핵소추에 모자른듯한 모든 요건도 모두 챙기게 하는 과정에서, 조선시대 당쟁의 거의 모든 기법 다 나온 듯.
즉, 영남보수에 호남 동학파 습속으로, ..... 제1-2공화국에서 인질되고, 조선후기에서 인질된 습속을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탈 무속신앙. 탈 동학신앙 하는 방법 뿐이다.
1965년에는 기독교가 대안이었는데,..... 사실, 그냥 자유민주주의 교과서 논리로도 충분하다고 본다.
무속신앙으로 가면 영남의 과거, 과거 더 과거, 전라도에 노예였던 과거 소환해서 줄줄이 진다. 김대중은 유신체제 깰 때, 자유민주주의 이론을 배우자고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잘 보면 뭔가 규칙적인 게 발견되는게,....
의도적으로 지난 30년은 호남 독재에 흐느적 거리는 맹탕보수로 유도하는 것을 개혁보수라 부른다는 것이다.
영남 노인들이 젊은 세대에 고통을 강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