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이슬람의 정신세계에서
알카에다(Al-Qaeda)를 약간 언급했다.
알카에다가 자라난 중동의 풍토에 대한 설명이 없이는
알카에다를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이슬람 세계를
불가피하게 씨부렸다.
최초의 도입부에서
테러와의 전쟁과 이라크 전쟁을
생략한다고 밝혔다.
여기서는 알카에다의 탄생을 이해하기 위해
아프간 전쟁을 약간 언급하겠다.
2004년 오사마 빈 라덴(Osama bin Laden,1957~2011)에게
충성을 맹세한 이라크 알카에다(Al-Qaeda in Iraq)가
2006년 이라크 이슬람국가 ISI(Islamic State of Iraq)를
세운 것은, 알카에다가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과
두 차례의 아프간 내전에서 얻은 경험의 소산이다.

출처)
https://www.reddit.com/r/Tajikistan/comments/p5d49x/ethnic_map_of_afghanistan/?rdt=42393
■소련-아프간 전쟁(1979~1989년)
소련에 맞서는
아프간 무자헤딘(mujāhidīn, 지하드를 수행하는 무슬림)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무슬림이 자원하여 모여들고,
적의 적은 친구라는 논리로
서방(레이건 시대, 주로 미ㆍ영)과 아랍세계의 후원금도 흘러든다.
1984년 이슬람 신학자 유수프 아잠(89년 사망)은
빈라덴을 설득해 전사를 모집ㆍ훈련하고
전 세계에서 기금을 모집하는 단체(*MAK)를 설립,
살라피 지하디즘(Salafi jihadism) 네트워크로 성장시킨다.
아잠은,
아프가니스탄과 팔레스타인의 투쟁이 모두 지하드 이며
모든 건강한 무슬림은 이슬람 국가에 대한
외국의 점령에 맞서 싸울 의무가 있다는
선언을 한 바있는 무슬림 형제단 출신이다.
그는 시아파 이맘의 무오류성 주장은
배교의 행위라는 순니의 시각을 유지하며
무슬림 각자가 신과 교통(?)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사상적 배경과 정치운동, 무장투쟁 경험을 배경으로
전 세계적인 세포조직인 알카에다 네트워크가
형성된다.
참고)MAK
https://en.m.wikipedia.org/wiki/Maktab_al-Khidamat

■아프가니스탄은
1989~1996 무자헤딘들 사이의 내전 기간,
1996~2001 탈레반-북부동맹 사이의 내전 기간,
2001~2021년 테러와의 전쟁,
미군의 철수 후,
2024년 현재까지 타지크계가 주축인 반탈레반 세력은
산악지역을 기반으로 반탈레반 활동 중이다.

위 지도는 이란과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은
항상 분란의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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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비공식 개입
소련 - 아프간 전쟁기간 중 미군의 무기와 자금 지원은
주로 파기스탄을 통해서
비공식(?)적으로 행해졌다고 알려져 있고
(사우디의 정보기관과) CIA가 관여했다고 한다.
이 전쟁의 공식적인 교전 상대는
'소련/인도/동독 VS 수니ㆍ시아 무자헤딘/마오주의자'로
기록되어 있고 미군은 공식적으로 기록이 없다.
소련 철수 후, 아프가니스탄은
지역군벌이 종교적, 인종적, 정치적 차이로
테러와의 전쟁(2001년)까지 내전이 일어난다.
알카에다(Al Qaeda) 오사마 빈 라덴은,
탈레반에 맞서는 강력한 적인 북부동맹 지도자
아(흐)마드 샤 마수드(Ahmad Shah Massoud,1953~2001)를
2001년 9월9일 암살한다.
원래 아(흐)마드를 지지했다고 알려지는 오사마 빈 라덴은
아프간에 훈련캠프를 설치하고
탈레반과 협력관계를 구축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마드는 미국에 근본주의 무슬림 테러를 경고했다고 한다.)

(압둘라 아잠을 과연 누가 죽였을까?)

알카에다 선전영상 캡쳐사진(왼쪽부터)
알카에다 대변인(Sulaiman Abu Ghaith:빈 라덴 사위)
오사마 빈 라덴(Osama bin Laden)
자외히리, 빈 라덴의 멘토이자 브레인
(Ayman al-Zawahiri,1951~2022)
마스리(Abu Hafs al-Masri):군 사령관 겸 보안책임자
알카에다 모집ㆍ조사ㆍ훈련 담당.
아(흐)마드 암살된 3일 후,
민간이 2,977명(한국인21명 포함)이 사망하는 911테러가 발생한다.
미국 본토에서 알카에다의 조직원들이
민간상업용 비행기 4대를 하이재킹하여,
비전투지역의 민간인을 목표로 저지른 테러이다.
아마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테러이자
어리석은 모험주의에서 비롯된 테러로 기억될 것이다.
(하긴 남조선 주사파 빨갱이 새끼들과
좌빨 민주당 개자식들이 하는 짓을 보면
어리석다는 말을 쓰기도 창피하다. )
2023년 10월7일,
무슬림 형제단 팔레스타인 지부에서 탄생한 조직인
하마스의 테러는 1200명을 살해하고
251명의 인질을 가자지구로 납치해 갔다.
씹선비들의 어리석은 선택으로 씹선비의 나라가
앞으로 거국적으루다,
백두개족보 개정은이를 빨든지,
근평이 좆을 빨든지, 빨아댄 결과로
어떤 불행을 겪을 지 모르겠다.
하지만 자유민주공화국의 일원으로서,
비록 이 베충이의 선택이 아닐 지라도
결코 자비를 바라지 않고, 그 결과를 마땅히 감수하겠다.
팔레스타인 아랍계도
자칭 팔레스타인 국가(State of Palestine)의 일원으로서
자신이 직접 선택한 결과(선거로 선택했다)가 아니더라도
하마스 테러의 응보를 감수하는 것이 마땅하다.
인권?
하마스가 10월 7일 인권을 고려했던가?
심지어 쥐꼬리만한 자비라도 있었던가?
국제사회의 룰은 자비가 없다!
미국은 911테러로
유고내전 개입에 바로 이어서
2001년 10월 7일부터 20년 동안의 전쟁인
테러와의 전쟁(~2021년 8월 30일)을 시작한다.
그해 12월 11일 중국이 WTO에 가입한다.
2002년, 달러에 이은 두번째 거대 통화로 유로화가
EU의 공식통화로 유통된다.
미국인들이 테러와의 전쟁을 수행하는 기간에
세계는 몇 번의 거대한 변화를 맞는다.
그 변화의 가장 두드러진 결과는
미국의 쇠퇴와 중국의 부상,
그리고 동아시아의 미친 개, 북한의 핵무장일 것이다.
중동에서 그런 북한과 비견되는
'13번째 이맘'의 나라이자 무슬림 혁명 선동국,
이란의 핵무장을 미국이 용인한다고?
과연 어떨 지 두고보자!
결론)
이 베충이는
불구경을 즐길 권리가 있다.
그리고 (차마 권하진 못해도)
저 개자식들을 믿느니, 웬만하면 이민을 가도,
비난할 마음이 손톱만큼도 없다.
이건 진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