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재명 민주당경제학도 박병원씨도 사실은 황당계엄과 세트였다-

박병원씨는 퇴계학을 공부해서 어느 궤도에는 올랐겠으나, 경제학의 학문은 퇴계학이 높은 만큼 이단이 됐다.
지난 30여년간 일베 표현으로는 ‘무현반복’(무한반복)을 본 것이 있다.
씨족신앙으로 대기업이 먼저 사는 것을 지향하는 양적 성장이 大同이란 생각은, 민주당은 대기업을 폭삭 망하게 해서 정통 호남 농민신앙을 구축하면서 일시적인 경제반등만이 진정한 성장이라고 본다.
박병원씨는 일정 순간 호남 농민이 참아준다는 전제에 있고, 민주당 이재명 경제는 보수층에 모조리 부담을 전가해도 된다고 본다.
윤석열의 황당계엄과 박병원씨와 민주당경제학은 사실은 셋트다.
조합에서 윤석열은 대구 경북의 동학파로 왕=임금 사상을 우위에, 박병원씨는 대자본 우위를, 그리고 민주당은 정통 광주전남의 농민사상을 우위에 놓는다. 씨족신앙이 그렇듯이, 일정한 인원은 자의적으로 넣고 상당수 인원을 자의적으로 배제한다.
군사독재에서 충성의 자리에,
원불교 일원상진리, 천도교 ‘동귀일체’, 쉽게 말해서 종족적 대동단결로 하되, 자기들의 의중을 제일 위에 넣으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런 짜증을 피하고자,
유신체제를 하거나
아니면 압도적으로 국회를 차지한 호남동학파가 중공식 인민위원회 하자는 의미로서 내각제가 나온다.
진짜는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사상의 종족주의 안에,...
즉, 민주당은 광주전남 안에 세계가 있다는 고집을 철폐하고,
윤석열 정부는 대구경북 안에 세계가 있다는 착각은 범죄라고 판결 받고,
그리고 박병원씨도 동학사상 씨족언어로 읽는 경제학이 이단임을 인정해야 한다.
박병원씨가 주는 메시지는 영남 출신 민주당 지도자 이재명에 ‘딜 걸겠다’는 의도로, 대선에서는 한동훈 자리를 허락안하고 알아서 자폭골 하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무엇보다 투명하게 약속하고, 그 원칙을 믿고 따를 가치가 있게 해야 한다.
그게 없다.
박병원씨가 읽는 동학의 동귀일체 교리의 경제적 구현은, 그야말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씨의 걸그룹 출신 처녀 만나는 문제와 같다.
경제를 논어의 ‘군자’가 이끈다는 발상 자체가 지난 60년간 전부 한계가 컸다.
자본시장이 붕괴되기 시작하면, 씨족간의 불신의 장벽이 디플레이션과 상호악화되는 것이 나타난다.
이 악화는 퇴계 이황선생이 아무것도 가르쳐줄 수 없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