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0년이상 살고 있는게이다

직장 다니고 있고 직장에서 의료보험 들어준다

올 초에 운동하다 탈장와서 메쉬 수술했다. 응급은 아니고 장이 살짝나와서 조금 통증있고 불편했던 정도여서 선택수술 (elective surgery) 로 날 잡아서 했다

병원에서 다 보험에 비용청구하는데 세가지가 따로 청구된다

1. 수술한 의사 2. 마취과 의사 3. 병원이용에 따른 병원

 

일단 밑에는 수술집도한 의사가 청구한내용이다


보다싶이 청구비용은 ㅈㄴ많지만 보험사랑 협의된 비용만 의사에게 지불되고 내가 낸 돈 없다

 

 

밑은 마취과의사


보다싶이 내 부담금은 0

 

그리고 밑은 병원에서 청구한내용


ㅅㅂ3만5천불 청구했지만  보험사는 13000 가량 지급

내 부담금? 당연히 0

 

결과적으로 나는 이 수술 돈 하나도 안냈다

 

마누라 재왕절개 했을때도 공짜였다

 

당연히 미국 보험시스템이 좀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자세히 써보겠다

 

그리고 이건 보험 좋은 새끼들만 해택보잖아 라고 ㅈㄹ하는 새끼들 없길바란다

 

미국은 법적으로 보험유무 불법체류 관계없이 응급실 들어오는 모든 인간은 다 처치하고 치료해줘야 한다. 우리나라 처럼 환자거부 응급실 뺑뺑이 없다

 

그 후 비용은 어떻게 되냐고? 못내면 못내는대로 산다

병원에서도 자선기금 있어서 돈 못내는 ㅅㄲ들 때문에 빵꾸나는거 다 막는다

주에서 들어오는 보조금도 있고

 

폰으로 두서 없이 적어본다

나중에 자세하게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는지 글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