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포자기한 새끼의 특징 중 하나가 씻지를 않는다. 
옷도 갈아입지 않는다. 더러운 얼굴 , 더러운 옷을 입고 있다. 

스스로를 더럽게 해서 자기 학대를 하는 것 같다. 

하지만 , 나는 오랜 후에 깨달았다. 
자학은 정말로 미친 짓이다. 
나 자신이 아무리 쓸모없어도 , 나는 나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나를 사랑할 사람은 없다.
아무도 없다. 
오직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는 유일한 사람이다. 
오직 내가 내 자신과 함께하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 어떤 미칠듯한 병신같은 상황이라도 ,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며 사랑해야 한다. 

인생을 산다는 것은 , 세상의 모든 타인들과 적대적인 경쟁 , 더러운 분쟁 상태에서 사는 것이다. 

내가 나를 위해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 , 남는 것은 이 세상 모든 타인들의 경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