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가 차고 넘치고 어쩌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윗짤 하나만으로도 끝이다.

 

각각 개별 용지 한장씩 나눠주는걸 도장찍고 두번 접어 넣는걸 모르는 성인이 어딨냐. 선거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다알지. 

 

그런데 개표에 저런 짤이 있다? 더 말할게 뭐있냐. 끝이지.

 

그럼 선관위 서버는 왜 털었음?

 

 

 

지금 부정선거를 확정하기위한 진짜 필요한 절차라면

 

증거 확보가 아니라 '국민 설득'이다.

 

 

 

대부분의 병신 국민들은 정치 현안에 존나게 관심이 없다.

 

민주당이 장관 탄핵 22개에 예산 0원 때리고 해도

 

계엄 때리기 전에는 이슈는 개뿔 저걸 아는사람도 별로 없을정도임.

 

그런 마당에 뭐가 위법이고 뭐가 억지고가 중요하긴 하냐?

 

박근혜 탄핵만 해도 그래.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나쁘다 옳다 이미지만 만들면 통과가 돼버리잖냐.

 

법봉들고 설치는것들도, 제대로 판결하긴 하냐?

 

 

 

 

현재 한국은 그냥 "여론"만 만들어지면 뭐가돼도 되는 상태임.

 

기든 아니든 나머지는 대부분 '국민정서'를 기반으로 하는 명분일 뿐이다.

 

여론은 어떻게 만드냐?

 

민주당과 언론이 존나게 잘하고 열심히 하는게 여론질임.

 

그걸 언론 도움 하나 없이 뚫어야하는게 지금 윤석열이 할일이고.

 

 

 

 

그걸 위해 '실질적으로' 해야할 일은 

 

국민 설득을 위한 "부정선거 스토리텔링"임.

 

 

 

스토리텔링에는 여러가지가 필요하다.

 

일단 명확한 '오피셜' 증거가 필요하고(충족중인걸로 예상)

 

그걸 중학교 1-2학년도 이해가 가능한 수준으로 짧고 굵게 설명할

'임팩트있는 스토리' 가 필요하고(할수있을지 의문)

 

그것의 신뢰도를 올려주기 위한 외부의 지원이 있으면 좋고

(예를들면 트럼프정부)

 

여기저기 구석구석 배포해줄 언론기관이 필요함.

(유튜브밖에 없어서 쉽지않음)

 

 

 

적어도 위 넷중 서너가지에서 확신이 있어야

 

터뜨려서 정치 무관심층을 제대로 설득할수 있음.

 

 

 

 

부정선거 100%다? 빼박이다? 

 

원래부터 빼박이었다. 며칠 들어와보니까 부정선거무새마냥 맨날천날 올라오는 내용이던데,

 

다시말하지만 이건 증거가 아니라 설득의 문제임.

 

물론 법적으로 통과가 되는게 매우 중요하기도 한데

 

말했지만 판사는 사람 아니냐는거다.

 

여론 상관없이 법적으로 인용시킬 판사였으면 박근혜가 탄핵될 일따위는 애초에 없었다.

 

여론이 거의 전부임.

 

 

 

 

이런 관점으로 윤석열이 한건

 

선관위를 터는 행위는 시선을 부정선거로 집중시키고

 

국민 설득을 위한 증거확보 쇼(또는 오피셜증거)를 한것 뿐임.

 

나도 어떨지는 모르겠다. 설득을 잘 할수있는가, 글쎄 싶다.

 

윤석열측의 능력에 대한 의심도 없지는 않고, 분탕 헛소리 언론질 등의 장애물이 많아도 너무너무 많다. 

 

나도 그게 잘 되면 좋겠다. 기대는 안한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