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중 새벽에 술취한 이쁜 여자손님 왔길래

밖에 많이 춥냐

새벽에 추운데 늦게 들어가시네요 등등

이쁜여자랑 대화하고 싶어서 말 붙여봄

처음엔 네네 거리며 형식적으로 답변 하더니

이것저것 물건 고르며 계산 할때쯤

''혹시 흡연 하세요?" 하길래 

아 담배 한대 달라는 거구나 생각 했는데

자기 담배 피는거 남편한테 걸리면 안된다면서

친구들하고 모임하면서 피다 남은 담배인데

"이거 피우실래요, 버리셔도 되구요"

하길래 넙쭉 받음

 

그리고 택시 콜하는거 도와드리고 담소 나누다가 보내드림

늦게 귀가한벌로 남편한테 좆나 박혔을듯

 

담배값 열어보니 박하담배 인데 다른담배도 섞여있고

맆스틱 살짝 묻은거 있었는데 제일먼저 꺼내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