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물론, 간단하게 줄여서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존나 줄어들면 쓰잘데 없어지는 거시기처럼
앞(미래)으로나 뒤(과거)로나 구경에 지장이 있어,
안쓰니만 못해서 부득이 글이 길다.
귀찮니즘이 싫은 일게이는 읽지 마라!
(최대한 줄이겠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읽지마라!)
시리아는
상대적 소수인 시아파인 알라위트(Alawite) 무슬림이 주축이 된
시리아 바트(Ba’ath)당(범아랍 민족 사회주의 당) 집권국가이며
국민 다수가 순니파인 나라다.
참고) 바트당(아랍사회주의 부흥당)
https://en.m.wikipedia.org/wiki/Ba%27ath_Party
(반면 과거 사담후세인이 통치하던 이라크는
상대적 소수인 순니파가 주축이 된 이라크 바트당이
헤게모니를 장악한 시아파가 다수인 나라다.)
이라크 전쟁 개전 27일차, 2003년 4월 14일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정부의 패전으로
친후세인 순니파와 이라크 순니 민족주의(?) 세력이
알 카에다에 흡수되고,
순니파 이슬람 원리주의를 지향하는
IS가 탄생하는 국제정치적 배경이 되었다.
다민족ㆍ다종교 국가인,
시아파 바트(Ba’ath)당의 시리아가
레바논에 무력 개입(2005년 철수)했듯이
이라크 전쟁에 직접 개입하진 못했지만,
이라크 전쟁과 이후 이라크 내전에
은밀하게 개입한 결과, 2011년 소위 '아랍의 봄'으로
이라크와 같은 내전 상황이 된다.
(시리아의 국제정치는 남의 이불 속에 자주 잣을 내미는
리짜이밍 스타일이라고 보면 된다.
70년대 초에 요르단의 '검은 9월'도
시리아가 주제작자로 참가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씹선비 후예들은 이해할 수 없겠지만,
뭐 중동국가들이 웬만하면 다 그렇다.)
흔히들 시리아의 내전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작품이라는 (찌질이들의) 음모론이 횡행하는데,
(저들이 자신이 무슨 대단한 씹선비인줄 착각하고,
목숨을 걸고하는, 전쟁과 국제적 헤게모니 쟁탈전을,
무슨 씹선비질 경연대회인 줄 안다.
그래서 미국과 서구의 부도덕성을 씹을 때 단골메뉴로 사용한다.)
대체적으로, 저작권을 굳이 따지자면
시리아 내전은,
2000년에 대를 이어서 세습집권한 현 시리아 대통령
아사드(Bashar al-Assad)의 바트당이
기획ㆍ연출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의미에서.....
이것은 젓도 아닌 버러지로서, 잣도 아닌 너희들에게
꼴리는 대로 씨부리는 뇌피셜이 아니라
중동 국제정치 정보분석 전문가들의 대체적 의견이다.
뭐 믿거나 말거나 NO 상관인 막된 놈이지만
최소한 출처를 (글 중에) 제시하겠다.
(사실 손가락만 놀리면 금방 알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발꼬락이나 혀도 가능하다.)
글의 순서는 대충
▪︎시리아의 인문지리와 야간의 지정학
▪︎내전 재계 전 경제상황
▪︎알카에다((al-Qaeda)와 이슬람 국가(IS:Islamic State)의 구분과
미국의 일반적 이해관계(테러와의 전쟁은 생략)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이라크 내전 개입(이라크 전쟁 생략)과
이라크 알카에다 지부(AQL:al-Qaeda in Iraq )와
IS의 성장
▪︎시리아 내전과 세력간 힘의 균형
등이 되겠다.
글이 순서에 충실할 지는 아직 잘 모르겠는 데
쓰다가 대충 내용을 서로 썩거나 아예 집어치울 수도.....
아니면 꼴릴 때마다 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뇌피셜은 필수다.
알지?
생물학적 짐승으로 태어나
습관처럼 사는 우리 인간들은
인생 자체가 뇌피셜 아니겠어?
이해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