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안, 국힘 안철수 등 3명 외 전원 불참 … 정족수 미달로 폐기될 듯




 
  • 오승영 기자
  • 뉴데일리  2024-12-07 17:55




 
우원식 국회의장 정족수 채우고자 표결 지연






 
  •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 및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안건으로 열린 제418회 국회 제17차 본회의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종현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 및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안건으로 열린 제418회 국회 제17차 본회의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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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김예지·김상욱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전
  • 국회 본회의장에서 나갔다.


    투표에 참여한 국민의힘 의원 3명을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 105명이 본회의장을 빠져 나감으로써
  • 탄핵소추를 위한 정족수 미달로 사실상 가결이 불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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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행법상 탄핵안 통과를 위해선 재적의원 3분의 2(200명) 찬성이 필요하다.
  • 범야권 의원은 192명이다.
  • 투표에 참여한 인원이 의결정족수인 200명에 못 미치면 '투표 불성립'으로 탄핵안은 자동으로 폐기된다.

  • 이와 관련,
  •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1일 임시국회에서 본회의를 열어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다시 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안 의원은 "윤 대통령이 퇴진 일정이 표결 전에 나오지 않는다면 국민의 뜻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투표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하면서 탄핵안 표결을 지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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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