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쉽게 설명해야 해서 틀린 부분도 있는거 아는데 감안 해주길..)
(ㅁㅈㅎ 노상관)

선관위 서버 ...
시간 많이 지난 지금, 압색해서 어쩌겠냐 하는데
일단 특수한 경우 제외하고 말이지..
보편적으로 하드(서버는 아직 대부분 하드)는
단일 구성 아님. 여러개를 이용한 레이드 구성이고
여러개 이용하는 이유는 속도의 이유도 있지만 
더욱 큰 의미는 데이터의 안정성, 꾸준함 이거임.. 
하드 뒤질거 감안해서 미러링 이외에 패리티 하드를 구성하는데
이건 서버라면 필수라고 생각하면 됨.
하드 여러개 중 하나 혹은 레이드 구성에 따라서 
두 개 ~ 가 뒤져도 데이터는 그냥 살아있다는거고 서버도 정상적으로 계속 돌림..
물론 살아있는 다른 하드들이 그만큼 일을 더 해야하기에
부하가 더 걸리는 거고.. 
그냥 두면 부하가 걸린 정상적인 하드도 뒤질수 있음. 
이런 경우 자료 다 좆 됨.
호다닥 정상적인 하드 껴주면 지가 알아서 존니 힘겹게 리빌딩 하고 끝나면 이제 정상. 
자료 용량에 따라서 시간은 존니 오래 걸리기도 함. (몇 시간 그런거 아님 단위는 DAY.. )
아마츄어나 재미로 서버 돌리는 사람도 이런거 경험하기도 하고 
일부러 하드 고장내서 리빌딩때 컴터가 비명 지르는거 보며 성능 즐기는 변태도 있긴 하는데

전문가들이 상주하는 그런곳은 모든 관리가 전문적이고 엄격하고 체계적임.
하드에 데이터를 계속 누적 시키며 오버라이트 하는게 아니라
정기적인 기간 동안 통째로 백업함. 
기간에 따른 백업도 중요한데 게임에서 흔히 말하는 롤백 있잖냐..
이건 .. 지금 사용중인 서버의 자료가 다 날라라서 복구 불가이기에
몇 시간.. 혹은 며칠전, 1주일.. 혹은 1 달 전에.. 등등.. 
별도로 통째로 백업해서 보관중인 자료,, 하드 ,, 등등 으로 바꿔서 낀다는 말인거임.

기간에 따른 백업이 존니 중요한게 이런때 써먹는거고
기간에 따른 백업을 다 날리면 그냥 어쩔수 없는 거지...
알놈알이지만.. 몇 년전 모 은행.. 150억(500억인가??) 사건 알려나..;;
그 통장에 150억이 찍혀있어 그런데 그 150 억이 .. 
어케 구성 되고 이체가 되었고 등등.. 존재하게 되었는지 그 이력의 증빙 ,,
그 증빙이 정기적인 기간 동안 백업된 자료에 있어야 했는데 
그 그 계좌의 자료가 있는 영역을 날려버린거야.(의도적인지 진짜 날라간건지 ,, ;; ..)
과거는 모르고.. 지금 있는 통장에 찍힌것만 보임. (수기 전표도 사라졌다고 함)
어쩌겠냐.. 인정하는 수 밖에 없지.. 그 돈을.. 
그래서 금융권 블록 체인이 어쩌고 저쩌고.. 아마도 이 사건 때문에 서로 못 믿겠다며 
시작 되었다고 주장하는 인물도 있음.  

왜 이말을 하냐면.. 

서버는 본체가 바뀌어도 동작하는 날 부터 자료 다 살아 있다고 보면 됨.
포렌식 어쩌고 저쩌고 그런거 말할 필요도 없어
(레이드 3 이상이면 존니 감사..) 
단지 하드디스크라서 속도가 관건이라지만 
이미지 떠서 SSD에 걸면 작업 아주~ 빠름.
그리고 몇몇 특정한 곳은 순정 그대로의 자료를 정기적으로 백업을 해야하는데
그 자료가 없어졌거나 혹은 수정한 흔적이 보이면 그건 그 자체가 증거이고 범죄임

그리고 서버에서 원하는 증거 뽑아내는건 시간과의 싸움이거등 ??
영역을 나눠서 몇십명이 달라 붙어도 어쨌던 문제는 시간임.
단순히 고장난 하드 데이터 복구가 아니라서 
그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어쩌면 몇 개월~~~몇 년)

내 생각이긴 한데..
선관위의 서버 자료는 이미 예전에 다 뽑아 놓고 
얼마전에 원하는 증거 100% 추출까지 했을거라 생각해

그래서 그 증거가 확신에 확신까지 검증하고 계엄을 했다고 봄
이유는 말했듯 시간이 문제라서

그렇다면 왜 .. 계엄일까..

국회의사당도 보여주기고 선관위도 어그로+보여주기임.
모든 자료와 증거는 이미 다 만들어 놓고 시작한거야..
국회의사당은 어그로+보여주기 가능하다 하는데..
선관위가 왜 보여주기일까..??
선관위는 계엄 없이 압색이라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대법 씨발..)
하지만 자료와 증거는 빼올수 있어..
이게 뭐냐면 해킹이란 말임. 
증거가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것이라 법원에서 증거로 채택이 안된다 이거임..
즉 대통령의 권한인 계엄+압색을 보여줌으로 
그 증거가 정상적인 루트로 확보한 거다. 이걸 보여주는 것이지..
물론 이번에 압색한것도 증거 추출은 할거야..
그리고 기존 보다 속도는 압도적으로 빠르겠지.. 어디 영역에 있다는 걸 아니까..
단지 기존 증거와 비교 대상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봄.
이런 생각을 나만 한건 아닐거다..
대법까지 간다면 빨갱이들이 이 부분을 가지고 내용은 맞지만 
정상적으로 찾아낸 증거는 아니다 라며 증거 채택이 안되게 매달리겠고
지들이 원하는 판결을 얻어낼수도 있겠지만.. 
현실은 둘째고 이후 미래는 없어.. 말 그대로 개좆망

윤통은 자기 세대에서 혜택과 찬사를 받는걸 생각하진 않았을 듯 해

그냥 다음 세대를 위해 본인이 상대방 멱살 잡고 진흙탕으로 끌고 들어간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