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의 의회폭주’는 전라도식 아시아 봉건주의다. 그리고, 성격적으로 똑같은게 용산 대통령실의 ‘황당한 계엄’이다. 민주당은 노론독재로서 경상도 사대부를 판판이 쓰러뜨리는 신화가 있고, 국힘 계열 정당은 숙종의 환국으로 老論을 일거에 무너뜨리는 신화가 있다. ‘계엄’은 국가긴급권이다. 부정선거 수사로 긴급권을 썼다는 것은, 용산대통령실 자체가 국가긴급권의 의미 성찰보다는 ‘전라도 동학파’에 쳐발리다가 빡친다, ‘경상도 신화’로 돌아가즈아! 했다는 이야기다.
윤석열 대통령 계엄선포문에서 “反국가단체를 바로 잡겠습니다”라는 말은 민망하고(보수우파에 부끄러움을 선물하고), 호남 동학파와 자릿싸움에서 사회를 거꾸로 뒤엎어서라도 ‘지지 않겠습니다.’ 황당 계엄이란 역대급 똥볼을 통해서, 원불교 박지원은 뜻하는 바를 다 이룰 거 같다.
윤석열 대통령이 ‘하야’를 해야 대구경북 공무원들이 많이 살아남는다. ‘탄핵’에서 인용이 될 경우에, 윤석열 말 따르는 무식한 공무원 솎아내자는 움직임이 대대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문재앙 때는 ‘적폐청산’ 논리로, 공산당 반동분자 숙청 비슷하게 가지, 이젠 국민의 지지하에서 ‘무식한 공무원’ 솎아내자는 이야기 분명히 나올 것이다.
원불교 박지원은 한동훈을 통해서도 이재명을 통해서도 과거 김대중파 공무원들을 대거 정부 공무원에 존속시킬 수 있게 됐다. 이를 거부할 수가 없다. 보나마나 일베노인들은 조선왕조 당파싸움에서 깨진 영남의 습속으로, 이야기하고 보수유권자에 일탈을 막을 것이나, 이렇게 비참해진 자를 뭐 받들 이유가 있을까?
법치 일탈에 대한 탄핵이 아니라, 민주당 의회폭주 패러다임. 더 나아가서 민주당 장기지배체제로 말해질 수 있는 노론독재 패러다임의 전제적 지배의 작동이다. 필자는 호남씨족 연고가 없다. 그런데도 거부할 수가 없다.
군사독재 국정교육에는 타자의 인식이 없다.
마찬가지로 원불교(사탄교) 동학신앙의 일원상진리 인식과정에서 타자의 인식이 전~~~혀 없다.
호남동학파는 꾸준히 국내로는 노론독재 패러다임을 작동시키고, 미국 사람들에게는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메시지를 송출한다. 한마디로 김대중파는 미국인 눈에 맞출 수 있다는 이야기다.
용산대통령실 윤석열의 판단 착오는 윤석열 1인만의 착오가 아니다. 영남에 있어서 군사정권 연고를 가지는 공무원 집단의 착오다. 미국인 눈에는 그야말로 제3세계 쿠데타로 비춰진다.
이 사실을 몰랐을까? 아마 몰랐을 것이라는 것이 여태까지 정보에서 드러난 결과다. 지금만 모르는게 아니다. 1987년 6월 때도 몰랐다. 중국식 문화에서 청나라에 친화적이게 하듯 바라보는 데, 도대체 왜 미국은 영남보수를 싫어하나? 그 이유를 전혀 해석하지 못했다. 37년이 흐른 지금도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추정할 수 있는 넉넉한 근거가 있다. 조선일보 데스크의 칼럼에서 비춰진 미국관점은, 용산대통령실의 세계관을 유추해석할 수 있는 단초다. 너무 참담한 인문학 지성의 황당한 결여를 느낀다.
뿐만 아니다.
지난 37년간 어마어마한 인문학 분량이 한국에 나타났다.
용산대통령실은 조갑제닷컴 빨면서 크게 패배한 강서구청 보궐선거부터 계속 일관되게 아무것도 안했다.
유튜버 관리의 중요성을 일베에 적었다. 대통령실이 잘 받아줘서 감사하나, 필자는 후회한다. 보수진영에 진짜 필요했던 것은 개념을 잡는 이해일 것이다.
부정선거 문제로 계엄을 취했다는 데 긍정하는 보수논객들은 전부 유명대학에 높은 신분이다. 그런데, 법 상식으로 이게 말이 되나? 아낌없이 원칙을 포기하고, 親親연고원리로 간다. 군사독재처럼 정보통제를 하여 획일화를 안해도, 알아서 씨족주의로 보쌈해버린다.
사실, 민주당 의회폭주로 시달린 문제는 대외적으로 억울하며 민주주의가 병들었다고 할 만했다. 민주주의 외형을 통해서, 호남 사대부의 300년 독재의 습속이 실루엣으로 보인다고 해야 한다. 이를 대중화하려면 어떤 일이 있어야 했을까? 지성인들의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노론독재 부활로 인한 의회폭주를 누르고자, 영남의 숙종대왕 환국 신화와 거기에 덧입힌 계엄 논의를 소환하는 생각 방식 자체가 문제다.
전라도 사대부들도 이종찬 광복회장의 사고방식 봐서 알지만, 법, 규칙 규범 준수 생각이 1도 없다. 여기에 대해서, 그러면 안되지!라고 했던 보수유권자가 민망하게 경상도 사고관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경상도식 법 규칙 규범 일탈을 보여준다.
미국인들은 한국의 민주주의 시스템을 덕담한다.
사실은 냉정하게 미국민주당이 비판하는 미국공화당의 천만배 이상 한국의 민주주의는 병들었다. 민주주의 시스템의 탄핵이 아니라, 사실은 노론독재의 임금 쓰러뜨리기 방식이다. 그러나, 이를 거부할 수가 없다. 호남이 아닌 씨족이라고 반대측 편들 수가 없다.
영남의 신화에 속하는 유신시대 평민의 삶이 어땠을까?
박정희 18년 내내 경제불황이었고, 이 속에서 경제적으로 생존하고자 치열하게 매달렸다. 정치로 국민을 피곤하게 하는 것이 오히려 극복대상이었다. 이를 모른다는 게 문제다. 일베노인의 생각으로 추정되는 용산대통령실의 정서는, 당연히 영남식 중국경전 읽기로 유권자가 항구적 종속이 있다고 믿는다.
이게 김대중체제에서는 박정희체제와 달리 고비용 저효율로 고학력 공무원의 집단체제라고 하더라도,...... 결국은 글로벌한 시장경제에서 미국인들이 한국에서 가장 똑똑한 귀족집단을 대화상대로 채택하고, 이들이 크게 폭정을 안하면 이들은 국제사회에 민주주의 구현자로 이미지 포장이 되는게 관행인 것이다. 냉정한 말로, 이렇게 귀족끼리 관직 독점하여 돌려먹기하는데 투표는 왜 해! 하는 미국인들의 항구적 존재처럼, 한국에서도 그런 여론이 존재했었다. 그런 상태 유발이 뭐 어떻냐고. 미국 및 자유진영은 생각할 것이다.
조선조 당쟁 게임으로 개 쳐발린 것이다.
조선조 룰을 끝까지 주장하여 인문학 공부하기 싫단 말이야 하면 재기하는데 300년이 필요하다. 진지하게 서양민주주의와 서양의 자유시장경제학을 공부하면, 빠르게 기회가 가능할 것이다. 무엇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영남은 박정희 이승만 팔아먹으면서 인문학에 무식함이 이보다 더 노골적일 수 없게 드러났다. 호남 김대중파 특유의 영남에 대한 악마화까지는 동의하지 않는다.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게 자유민주에 대해서 무식한게 문제다. 일베에서 호남비하로 많이 쓰이는 이경규 짤이 사실은 용산대통령실로 돌아갈 것이 맞아보이는 때다.
보수논객들은 그만 두실 분들이 많다고 본다. 강제하차할 수 없다면 띄워줄 분을 띄워주는 효과로서 그렇게 할 영역이 많을 것이다.
서양인문학과 달리 중국경전으로 현대를 읽으면 시도 때도 없이 과거지향이다. 용산대통령실은 시도 때도 없이 과거 군사정권 때 영남을 소환한다. 다수의 국민은 서양인문학에 길들었다. 조선유학의 과거회고의 아름다움은 서양 인문학에서는 돈키호테다. 국민은 계속 ‘뭐야, 뭐래는거야’ 하는 상태를 유발했다. 이런 국민의 분노를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사상에 입각하여, 일베노인은 외면했다. 이 외면의 사고관이 용산대통령실에도 고스란히 벌어졌다고 본다.
용산대통령실이 의회폭주로 노론독재 가 출현하면 조선왕조식 영남의 과거 신화 소환으로, 같이 조상숭배 신앙으로 같이 국민을 달달 볶아도 된다고 보아도, 국민은 매우 즐거워 할 것이라는 중화민족 중국경전에 근본주의 미치광이 광신상태를 깔고, 그 위에 서양 표현만 덧입힌다. 여기서, 일반국민이 고통에 절규하면서 호남파의 중화주의 고대 수렴에 대한 비판을 하면, 이를 이용하면서도 전혀 실제적 작업을 안한다.
정치는 왜 실패하는가?(벤엔셀, 한국경제) 뿐만 아니라, “병든 민주주의 미국은 왜 위태로운가?”(로망위레 외, 서해문집)의 상태를 가뿐하게 초과한다.
호남동학파 조상신 찬양. 그 전제로 나아가는 지평이 루틴인 미국 민주당 지평안에서, 법치중심으로 민주주의 시스템이 작동됐다는 것은 미국의 한국에 대한 덕담은 한국인이 공감하기 어렵다. 도대체 뭐래는거야. 여기에 질려버린 국민은 이제 보수주의 정치철학을 했다고 믿었던 보수정당에서 영남 동학파 조상신 찬양으로 간다. 그 어떤 경우도 법질서가 없다.
조선후기 300년간 전라도에 경상도가 쳐발림의 연장선상에서, 자유민주 공부를 30여년 아무것도 안하고 딱 박정희 전두환 시절 이후 책을 안 본 동학노인들의 무임승차 30여년이 끝난 것이다.
일베 노인과 용산대통령실의 비극이 이것이다.
이성법 질서로 경제 구조조정이 불가능한 국가의 통치질서다. 이를 하려면 결국은 우리 사회에 지식층이 다시 권력을 획득해야 한다. 일반인들의 민중참여가 아니라, 이성적 사고의 지성인이 가져야 한다.
이 말을 못 알아듣는다.
영남의 사대부의 족보를 보고 있다.
민주당은 호남 사대부의 족보를 본다.
한국인 눈에는 양쪽이 50보 백보인데, 미국은 민주당 및 먹물층을 택한다.
국제간의 시장경제의 국가의 파트너는 그 국가의 지성층이다.
박정희, 이승만 팔면서 관직만 독식한 지난 37년간. 보수진영이 기른 인재를 살펴보라.
한국경제 이상은 미국 특파원, 중소기업중앙회 성상현부장, 등 경상도 사투리쓰는 경제의 지식인들이 있다. 그런데 이분들이 이승만 이용사업회, 박정희 이용사업회와 아무런 연줄이 없어보인다. 이분들은 주목 받을 수 있을까? 실력자를 중용하면 특정 양반가문의 관직 독식이 깨지는데?
이런 욕망으로 전라도 비하를 해라, 하는게 일베정게의 불문율이다.
지겹다.
그 나라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우찌 됐든 우위에 서는게 상식이다. 그 사람들이 폭군이 아닌 한 그러하다.
조선왕조 당파싸움에 쳐발린 영남 사대부는 후학을 기르는 일이 많았다. 도산서원도 그렇게 시작됐다. 이런 과정이 보수층은 완전히 사라졌다.
조선일보 논설위원들 조차도 인문학이 빵점이라서 기본개념이 없다. 이를 진영론으로 덮어달라. 왜 그래야 하지?
결국, 미국은 아무리 덕담해도 한국정치 위기의 본질은 조선왕조 식 당쟁의 재림인데, 노론 호남 사대부의 완승으로 정리중이고, 그 본질은 대통령실 주변의 영남 사대부 권력은 인문학에 너무 너무 무식한데 잘못된 신념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미국 민주당은 왜 더불어 민주당 측 정보만 신뢰하나? 뒤집어 이야기하자. 이분들에 알게꺼럼 뭘 보여줬나? 아무것도 없다. 알아서 모시기가 짜증이 지대로 난다. 아무런 지식정보 없이 다 알아 모셔라. 아무런 국민교육 없이 국민이 알아서 법치 지켜라.
이게 문제의 기원이다.
결국, 동학경전이 진리라고 믿은 믿음 자체가, 40년 가까이 전부 펑크 아니냐? 그래서 경제위기가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