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 두달전 이재명 최측근 김민석 계엄설 터트림, 어느 시점에서 청와대 및 국방부는 어떤 사유로
계엄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 정보가 새어나감.

윤석열은 이때, 정보가 새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엄을 계획한 국방부와 국정원 및 소규모 경찰참모들을
제외한 계엄 선포전 국무위원들에게만 작전계획을 설명하고, 동의할 수 밖에 없을 내용을 공개함.
나머지 비서실장을 포함한 참모진 모두, 계엄 해제 후 사직서 제출한건, 가까운 참모진들에게도 극비로 했기 때문에
아마 청와대 참모들도 몰랐던 것으로 추정 됨.
2. 24년11월23일 약10일 전 검찰에서 법원에 신청한 김세횐 전 선관위 사무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이 됨.


일단 사전구속해 놓으면, 검찰에서 불러가면서, 선거조작에 관해 수사할 수가 있음, 그런데 구속시켜두고
합법적으로 수사 할수 있는 기회가 법원에 의해 사라진 거임.
3..비상계엄 선포 이후 나는 계엄선포 근거에는 부정선거 밖에 없을 거라 생각했음, 하루 이내에
계엄선포의 근거가 선거조작이였다고 정부 발표로 이야기 나올거라 추정했음, 나와 마찬가지로 황교안도
비상계엄의부정선거를 이야기 함.


왜 비상계엄의 근거가 부정선거라고 생각했냐면, 부정선거 증거를 이야기 할거 아니면 우리나라 분위기상
비상계엄이 지속 가능할 수 없다고 본능적으로 생각 했기 때문임.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라, 단순히 예산 삭감 등 정부기관장 탄핵 발의 만으로 비상계엄 지속하기에는
너무나 빈약하고 반발심 사기 충분함. 누구도 납득할 만한 비상계험의 근거는, 지금 선출된
국회의원들의 폭주의 이유가 조작된 선거였다고? 정도의 충격적인 사실이 아니면
비상계엄을 유지하기 힘들다는게 상식임, 그런데 윤석열과 국방부 장관은 그렇게 허술한 사람은 아니
였던게 확실함.
4.비상계엄은 어떤식으로든 부정선거와 관련이 돼 있었다는게 이번에 밝혀짐.


03일밤 10시28분 비상계엄을 선포 했는데, 국회는 한참 뒤에 군인들 헬기타고 진입.
선관위에 계엄군 투입된 건, 비상계엄선포 이후 2분만에 10시30분에 계엄군10명과 경찰 10명이 먼저 투입됨.
이후 100여명 추가로 투입되고, 최종적으로 297명의 계엄군이 과천 선관위에 투입됐음.
이게 무슨말이냐
비상계엄을 선포한 근거가 부정선거였던게 아니라, 합법적인 선관위 수사가 막히고 급박해지자, 비상계엄이
과천 선관위를 합법적으로 증거확보 하고 수사 하기 위한 일종의 군사작전 이였단 말임.

위 내용은 계엄 선포 한시간 이후 발표된 포고령 임, 뭐든 가장 마지막이 핵심인데, 위 내용의 핵심은
체포 구금 압수수색을 합법적으로 하겠다는 거임
즉 계엄 선포 이후 대통령이 해제 하기 까지 6시간 동안의 시간 내에 진행한 경찰과 계엄군의 압수수색은
합법벅으로 법정 증거로 사용 될 수 있다는 뜻이지.
지금 언론에는 계엄군이 과천 선관위를 단순히 점거만 했다고 나오지만,

영상에서 보면 압수수색도 한게 확실해 보임.
결론,
1.비상계엄의 근거가 부정선거가 아니였고, 윤석열의 비상계엄은 국방부 국정원 경찰의 합법적인
압수수색을 위한 수단이였고, 단순히 예산 삭감 등 불만을 표출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였음.
2.계엄상황 하 합법적으로 압수수색한 뒤, 국회에서 계엄해제 요청하자 합법적으로 해제 함.
과천 압수수색을 모르는 상황에선 이럴거면 뭐하러 계엄했냐 의문만 들고 했지만
사실상 CIA 빈라덴 사살작전에 버금가는 군사삭전이였음.
3.앞으로 탄핵절차 전후로 압수수색 결과를 통해서 선거조작의 근거를 수사중이다 라고
발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해당 발표엔 선관위 내부 고발자의 증언과 어느정도의 사건개요를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가 뒷받침 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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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는 거에 500원을 걸겠다..
아님 말고 이 홍어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