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연설을 할때 말이야.

영어로 stage freight라고 하잖아.

그 사람들한테 하나 같이 다 잘보이고 싶어서,

만약에라도 나의 말이 거짓으로 비추어질까

괜히 두번 세번 걱정하고,

점점 마비가 됨.



근데 중요한건 사람들은 하나 같이 자기 갈길 찾기 바쁨

내가 그렇게 마비가 되는게,

사실 내가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함.

하나 하나 잘보일 필요 없음. 어차피 다들 니 말 대충 흘리고 있음



내가 옛날에 찍힌 자리에서 강연 비슷한 것을 한적이 있었음.

존나 무서워서 눈물나기도 함. 근데 그거 익숙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