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세력에 부담전가하고 이익만 생각하고 있다-
의사들의 ‘의료법’에 대해서 억울해함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의료법을 발생하게 한 김대중체제의 기득권자가 ‘권리’만 누리다가, 김대중체제에서의 의무를 누리려니까 하는 것이다.
경제위기로 국채금리가 튀어올라서 미쳐 버리는 지경이 되면, 의료법의 상당부분은 자연히 사문화가 된다. 국가는 지배계급의 도구다. 금권 권력 영역에서 ‘전라도 노론’의 단일한 세력이 있음은 놀랍거나 이상한 일이 아니다. 보수적 금권 권력이 있고, 진보적 금권 권력이 있다는 것은 미국정치에 덧 입혀 한국을 바라본 왜곡이다.
조갑제닷컴의 조갑제기자는 근본주의적 광신도 신앙이 있다. 천지만물을 온 우주를 관장하는 그런 탕평을 이루는 지도자가 가능하다는 미치광이신앙이다. 이런게 처음부터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회윤리를 바라보는게 정상적인 민주국가 국민이다.
김대중체제의 헌법 해석과 그 논리로 이미 시스템 집행이 20여년이다. 이 과정에서 의사들은 수혜자였다. 조갑제기자는 매 순간, 그때 그때 다르다. 어쩌라고? 사실, 냉정한 말로 의대학장들에도 동학 양반귀족이 있을 것이나, 말을 안할 수 있다고 본다. 동학의 민란 과정의 당파성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일베노인들도 한결같다.
유신체제 이후에 박정희 전두환 중심의 영남봉건제가 사라진 이후에는, 법치주의뿐이다. 그런데, 완전히 조선시대 말기의 종족주의 분화의 돗대기시장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 속에서 국민이 전혀 동의하기 힘들고 불가능한, 그 동의하면 손해만 쓰는 전라도에 개쳐발리는 영남의 노예가 되라는 이야기다. 조갑제 자체가 자유민주주의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아무것도 모르는 데, 보수논객으로 30년간 인플루언서 했다. 당연히 보수진영이 망했다.
이 때 다르고 저때 다르고 그것을 다 받아내는 대중사회는 샤머니즘의 포용성? 이 전혀 아니었다.
뒤집어 이야기하자.
이미, 의원 개인병원은 공급과잉이다. 이미, 국가 건강검진으로 정부 돈 빼먹는 것이 없으면, 망하는 병원이 많다. 이미 김대중체제의 부동산버블과 그에 기반한 체제의 권리를 누릴 데로 누렸다.
국민도 귀족도,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똑똑한 편인 의사가 권리만 누리고 의무는 안하는 사회.
조갑제기자의 의사 편드는 자세 보면, 80년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그때도 지금과 같았다면, 엑스세대 일반국민을 개신교 천주교 외형으로 기망하며 사기를 친 동학이념이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