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코가 권투선수인 죠한테 그럼

다른 젊은이들은 산으로 바다로 놀러가는데

너는 항상 어두운 체육관에서 운동만 하고

복싱 링에서 투견처럼 싸우면서

청춘을 즐기지 않고 있다

이러는데

죠가 이럼

노리코가 말하는 청춘과는 다를지 모르겠지만

자기는 링 위에서 몇번이나 불타오르는 충실감을 맛봐왔다고

최후에는 새하얀 재가 되는 것....그것뿐이라고....

이 장면이 내일의죠의 주제를 함축한 명장면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