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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된 기사를 번역해 읽기를 추천한다.
2024년 11월 27일 오전4시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가 합의한 휴전이 발효 되었다.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60일간의 휴전.

출처)뉴욕타임즈
https://www.nytimes.com/live/2024/11/27/world/israel-hezbollah-lebanon-cease-fire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에서 철수.
리타니강 남쪽에 수천 명의 레바논정부군(5천명)이 배치될 것으로 예상,
레바논 유엔 임시군:UNIFIL(United Nations Interim Force in Lebanon, 현재 한국 동명부대 270명 활동)과 협력할 것으로 예상,
국제 위원회가 휴전 이행을 감시할 것으로 예상.
헤즈볼라 전투원을 리타니 강 남쪽에서 철수 시킨다.
헤즈볼라 휴전조건 동의 여부는 불명,
따라서 무력저항을 할 것인지도 불명.
(헤즈볼라 병력이 시리아로 이동중이라는 풍문도 있다.
시리아는 순니파가 다수인 시아파 집권 국가이다.)
26일 저녁 이스라엘 보안 내각이
헤즈볼라와 휴전 협정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되는
불과 몇 시간 전에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 대한 공습을 단행
IDF가 헤즈볼라의 인프라와 금융 시설이라고 밝힌
남부 교외와 중부 지역에서 20여 건의 공습을 했다.
■네타냐후 국제수배
국가 간의 분쟁을 다루는
국제사법재판소(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와 달리
집단살해죄, 인도에 반한 죄, 전쟁범, 침략범죄에 대해
개인의 형사 책임을 다루는
ICC국제형사재판소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미국,중국 미가입,2016년 러시아 탈퇴)는
2024년 11월 21일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전 국방부 장관 요아브 갈란트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국제수배범이 된 것이다.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 벨기에, 영국, 아일랜드, 이탈리아
튀르키예 등 유럽의 많은 국가들과 요르단,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 총리도 집행을 이행하겠다고
밝히고 미국, 아르헨티나, 헝가리 등은
강한 반대의사를 거침없이 표현했다.
로마규정의 직접 당사국이자
레바논 서부 가스유전에 이해관계가 있는 프랑스는
유보적 입장을 밝혔다.
(박쥐 노릇 한 건 다 뽀롱났음에도 굳이!)
■이란 세습 신정 혁명국(?)이 되다(?)
85세의 알리 하메네이(Ali Khamenei)
아들을 후계자로 선정했다는 풍문이 있다.
아들인 모즈타바 하메네이(Mojtaba Khamenei,1969년생)가
신정국가를 지향하는 이슬람 혁명지도자 자리를
세습하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아 보인다.
(근데, 왜 갑자기 계란뽁음밥 생각이 나는 지 모르겠네! )
■휴전의 이모저모
트럼프의 행정부 2기가 확정되자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전쟁이 더욱 치열해진다.
마치 6.25 전쟁의 휴전협상 기에
보다 유리한 협상의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최후의 혈전같은 분위기랄까?
특히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전쟁은
더욱 치열해졌었다.

레바논 마론파 기독교와 순니파도 휴전협상 관련하여
반헤즈볼라 전선을 형성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무시할 수 없는 드루즈인들의 선택도 궁금하다.
그 동안 군사력 열세로 억눌려 있던 레바논의
두 정치세력이 휴전협상에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헤즈볼라의 군사력 재건을 견재하며
레바논 정국에 새로운 졍치적 입지를 노리는 것이다.
문제는 미국이 중재하고
이스라엘과 미국, 미국과 레바논 정부가
휴전협정을 맺는 형식이고
테러조직인 헤즈볼라는
휴전협정 당사자에서 배제된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이 휴전협정 조건으로 내세운)
리타니강 이남에서 헤즈볼라가 철수(?)하고
추후 헤즈볼라 철수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이
헤즈볼라의 군사활동(즉각적인 위협)을 감지하면
레바논 영토 내에서 이스라엘 군이 군사적 행동을 할 권리를
레바논 정부(기독교/순니/드루즈)가 수용한다는 풍문이다.
(레바논 기독교 정당은 이 조건에 매우 긍정적으로 반응한다.
'레바논의 주권포기'를 빌미로한 정치적 공격이 예상된다.)
참고기사)
https://www.timesofisrael.com/whats-in-the-ceasefire-deal-that-israel-and-hezbollah-are-expected-to-sign/
과거 레바논은 기독교와 무슬림(수니/시아)의
무력충돌이 있었고 현재 시아파 헤즈볼라는
레바논 정부의 군사력을 능가하는
무장력을 보유하고 있다.
문제는 영토 내에서 서로 다투는 세력이
정치적 협상에 편승해
평화가 정착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더구나 한쪽이 우월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을 때는
더욱 그렇다
한쪽이 어떤 이유로 자멸해 다른 쪽에 제압되거나
서로 싸우다 공멸하거나
한쪽이 나머지를 제압해 병합하거나 또는
병합에 실패해 끝내는 영토가 쪼개지거나 한다.
공존을 택하는 경우는
이미 사실상 두 개의 국가(국가체제)로 존재해
공멸을 피해, 병합시도를 포기하고
타협하는 경우 밖에 없다.
한국전, 중국 국공내전, 베트남전, 캄보디아 내전, 미얀마,
인도와 파키스탄,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예멘, 수단, 키프로스, 유고내전 등
인류의 역사가 무수히 증명한 사실이다.
따라서 강력한 무장세력이자 정치세력인
헤즈볼라가 빠진 삼자간의 평화협정이
과거 레바논 전쟁 당시처럼
레바논 내전 이라는 새로운 분쟁을 일으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
벌써 시아파 거주지역인 다히예(Dahieh) 지역에서
헤즈볼라가 간첩 혐의로
200명 이상을 체포했다고 알려지고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지도부를
연일 맹폭격 했다고 한다.
이스라엘 강경파는 헤즈볼라를 제거할 기회를
포기하는 휴전협정에 반대하고 있다.
현재 휴전협상을 강력하게 밀고있는
미 바이든의 임기는 두 달이 채 남지 않았다.
트럼프는 오점이 될 수도 있는
불안한 휴전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까?
더구나 이란은 이스라엘을 향한 보복공격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참고)
60일간 휴전에 대한 알자지라 기사
https://www.aljazeera.com/news/2024/11/27/a-new-page-world-reacts-to-israel-hezbollah-ceasefire
결론)
불 구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