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정류장에 서있는데 왠 개새끼 하나 끌고 산책하던 빡빡이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아무에게나 쌍욕시전.
다들 뭐지? 하고 쳐다 보는데 어떤 틀딱이 조용히 하라고 함.
그러자 그 빡빡이랑 틀딱이랑 욕설 베틀이 붙음.
한창 서로 욕하다가 빡빡이가 갑자기 야~ 넌 나이가 어떻게 되냐?
라고 물으니까 틀딱이 야~ 오십은 훨씬 넘었다 새끼야~!!
그러자 빡빡이가
나보다 나이가 많구나. 수고해라~ 하고 쿨하게 개를 끌고 가던길 감.
버스 정류장에 서있던 사람들 다 빵터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