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빼고

새누리있었고 지금의 국힘있잖아

뭔가 얼렁뚱땅 맞춰진 느낌임.

설마 크게될거라 상상도 못한 사람도 국힘으로 가고

주변인물들도 다 그쪽 지지하는거 보니까

익숙한데 뭔가 어설퍼보임.

내가 처음 새누리당 느낌이 어땠냐하면 아무나 앉히고 막 운영하고 이쪽에난 구멍 저리 때우고

이렇게 오래가지 못할걸 버텨가는 이미지 였거든. 그리고 보여주기식으로 말은 하는데 위선적인 모습도 많이 보이고.

예를들어 친중외교가 있었음. (제주도 땅 중국에 파는 거랑 당시 해군기지 설립반대파가 이에 물들어서 미국이랑 관계식는 말도 막하게 만들고) 

국힘은 내가 새누리에 대해 한번 실망해서 그후로 색안경을 끼고 보는것 같이 들리겠지만

그 이미지랑 많이 다르지가 않아.

일단 얘네들 입장은 계속 민주당에 맞춰 가는것 같음. 갑론을박인 관계인데 민주당이 먼저 하는것 같고 그눈치 살피고 입장을 따라내는것 같아보임.

그리고 일관적이고 오래가야할 그런 말을 찾아보기 힘듬. 정체성이 똑바른 편이 아닌것 같음.

쉽게 말해서 매력이 없음... 무능하다는 뜻이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호환된 관계를 이루는 집단은 아닌것 같아보임


결론은 뭐냐하면.

걍 좀 사실은 혼잡스러운 동네 같음. 가끔씩 나오는 입장도 안에서 다 합의한게 아니라 그럴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 마음이 좀 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