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ーLIVE!!특집】인구 감소로 지구에서 가장 먼저 소멸하는 나라"
출산율 0.72의 한국은 일본의 미래?

【サンデーLIVE!!特集】”人口減少で地球から最初に消滅する国” 
出生率0.72の韓国は日本の未来?



'한 여성이 일생 동안 출산하는 자녀의 수'를 나타내는 '합계 특수 출산율'.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2.06명이 필요한데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는 곳이 바로 이웃 '한국'입니다.

세계적으로도 이례적인 '초저출산'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고, 그 출산율은 충격의 '0.72'(2023년).
많은 연구기관이 한국을 '인구 감소로 지구에서 소멸하는 최초의 국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비극은 일본의 미래"라고도 불리는 지금.
실제로 현지·한국을 취재하자 초저출산 사회가 보여주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一人の女性が一生の間に出産する子どもの数」を表す「合計特殊出生率」。人口を維持するには「2.06~07」が必要とされるなか、最新のデータ(2023年)で日本は出生率「1.20」と過去最低を更新しました。特に関西では2府4県すべてで、前年に比べて出生率が低下し、京都は「1.11」、大阪は「1.19」とそれぞれ全国で低い方から5番目、10番目となりました。  一方、より深刻な状況に置かれているのが、お隣の「韓国」です。世界的にも異例の「超少子化」が急速に進行中で、その出生率は衝撃の「0.72」(2023年)。多くの研究機関が韓国を「人口減少で地球から消滅する最初の国」と予想しています。  “韓国の悲劇は日本の未来”とも言われている今。実際に現地・韓国を取材すると、超少子化社会が表面化する“驚きの光景”が広がっていました。

공원에 아이가 없다⁉ "보이는건 개모차 …"
公園に子どもがいない⁉ 「最近は子どもよりペットですよ…」


방문한 곳은 서울 도심에 있는 '서울숲공원'. 많은 가족과 커플, 학생들로 붐볐지만
일본의 공원과는 다르게 어딘가 '위화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거의 없어요. 그 대신, 개모차를 끌고 산책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개모차 판매량이 유모차 판매량을 앞질렀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도 있다'고 합니다.

 

 訪れたのは、ソウル市中心部にある「ソウルの森公園」。多くの家族連れやカップル、学生で賑わっていましたが、日本の公園の光景と比べて、どこか“違和感”を感じずにはいられませんでした。小さな子どもがほとんどいないのです。その代わりなのでしょうか、ペットカーを引いて、ペットとの散歩を楽しんでいる人が多いのが印象的でした。実際に韓国では「ペットカーの販売量がベビーカーの販売量を上回ったことを示すデータもある」と言います。若者に話を聞いてみると「最近では若者のなかで子どもを生むよりも、犬や猫を育てて楽しく暮らそうと考える人が増えているんです。」と答える人も…。

 

"수요가 없어서…" 유치원⇒노인요양시설, 예식장⇒장례식장으로  업종변경

「需要がないので…」幼稚園⇒高齢者施設、結婚式場⇒葬儀場に

 

 南楊州(ナミャンジュ)市にある高齢者介護施設では…。 (施設の院長)「子どもの施設が減少し始めて、韓国も少子化社会となり、需要がないので業種を変更するきっかけになりました」


 

사실, 이 시설이 예전에는 유치원이었지만, 작년에 노인요양 시설로 리모델링되었습니다.
유치원에서 쓰던 교구를 그대로 노인시설에서 치매 예방 등을 위해 쓰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자녀를 1명이나 전혀 낳지 않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정부도 심각하게 저출산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효과는 낮은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저출산 뿐만 아니라, "미혼율"도 급격하게 상승중.

한국 통계청의 조사에 의하면, 30대의 미혼율은 2020년에 남성으로 50.8%(30년 전의 약 5배).
여성은 33.6%(30년 전의 8배 이상)입니다.
고뢔서, 결혼식장이었던 시설이 지금은 장례식장이 되고 있는 등
점차 통계상 드러나고 있는 숫자가 실제로 거리에서도 표면화되고 있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実はこの施設、元々は幼稚園でしたが、去年、高齢者介護施設にリフォームされました。 (施設の院長)「幼稚園で使っていた教具をそのまま高齢者施設でも認知症予防などのために使っています」 「(Q.『少子化』を実際に感じることは)肌で感じますね。若い層も子どもを1人か全く生まない人が増えています。国も深刻に考えて少子化対策を打ち出していますが、効果は低いようです」  また、韓国では、少子化だけでなく、“未婚率”も上昇中。韓国統計庁の調査によると、30代の未婚率は2020年に男性で50.8%(30年前の約5倍)。女性は33.6%(30年前の8倍以上)となっています。そうした中、かつて結婚式場だった施設が、いまは葬儀場になっているなど、徐々に統計上明らかになっている数字が、実際に街でも表面化してきている印象を受けました。

 

한국의 저출산의 원인중 하나는 "계속 확산되는 빈부격차"가 있습니다.
韓国の少子化の背景の一つには“広がり続ける経済格差”があります。

過熱化する受験戦争「いい大学に入って、いい仕事を得て、いい生活がしたい」

 

한편, 밤의 서울 강남구에서는... 시각은 밤 11시,. 차도에는 자동차와 버스가 긴 줄을 서 있습니다.
차례차례 올라타는 것은 큰 캐리어를 끄는 금수저 아이들.

캐리어 안을 보여주는 (학원에 다니는 초등학교 3학년) 「오늘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고력 공부를 했어요. 그 밖에 영어나 국어 등도 배우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선행수업 공부"하기 위해 많은 텍스트를 캐리어에 넣고 있어요"
(Q. 공부하는 동기는)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일자리를 얻고 개폼나는? 생활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자식을 학원에 보내는 부모는… (Q.자녀 교육비는) 매월 300만원(약 33만엔) 정도입니다
(Q.왜 아이들 교육을 중시하는지) 동네 애들이 다 그러거든요
 치열한 수능 전쟁으로 유명한 한국에서는 '학원 과열'이 멈추지 않습니다.

초중고생이 학원비로 소비한 금액은 3년 연속으로 과거 최고를 갱신.
초중고생의 약 80%가 학원을 다니고, 고등학생 1인당 지출은 월평균 약 80만원.
(2023년 중학생은 약 60만원, 초등학생은 약 50만원)
한국에서는 수입보다 교육비 지출이 웃도는 '에듀푸어(교육빈곤층)'라는 말도 퍼지고 있습니다. 


一方、夜のカンナム区中心部を取材すると…  時刻は夜の11時過ぎ。車道には人待ちの車やバスが長い列を作っています。そこへ次々と乗り込んでいくのは大きなキャリーケースを引いた子どもたち。キャリーケースの中を見せてもらうと、塾のテキストがどっさり。 (塾に通う小学3年生)「きょうは数学の勉強をしました。あと思考力の勉強をしました。他に、英語とか国語なども習っています。“塾をはしご”するためにたくさんのテキストをキャリーケースに入れているんです」 「(Q.これだけ勉強するモチベーションは)いい大学に入って、いい仕事を得て、いい生活がしたいからです。」

 子を塾に通わせる親は… 「(Q.月の子どもの教育費は)月300万ウォン(約33万円)くらいです」 「(Q.なぜ子どもの教育を重視するのか)近所の子たちが皆そうですから…」  苛烈な受験戦争で有名な韓国では、“塾通いの過熱化”が止まりません。小中高生が習い事に費やした金額は3年連続で過去最高を更新。小中高生の約8割が習い事に通い、高校生1人当たりの出費は月平均で約8万2000円。(2023年 中学生は約6万6000円、小学生は約5万円)韓国では収入より教育費の支出が上回る「エデュプア(教育貧困層)」という言葉も広がっています。


'아이가 자신과 같은 흙수저 계급으로 살게하고 싶지 않다…' 한국·젊은이들의 속마음
「子どもに自分と同じ思いをさせたくない…」韓国・若者たちの本音

하지만 지금 한국의 4년제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의 취업률은 60% 정도이고,
3명 중 1명은 취업을 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구 젊은이들의 인생관에 큰 변화가 생겨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한국 젊은이들에게 결혼관이나 자녀 유무의 희망에 대해 물어보면.
자녀를 갖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둘이 여행도 다니고  둘만의 삶에 집중하고 싶어요
아이를 가지면 경제적으로 힘들어요. 주거비도 비싸고 교육비도 많이 들어서요
아이는 갖고 싶지만 경제적 커리어를 생각하면 힘들 것 같아요.

게다가 한국에는 '결혼시 남성측이 주택을 마련한다'는 유교적 관습도 남아 있고,
서울 시내에서는 부동산 가격 개폭등으로 '집을 살 수 없기 때문에
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았던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しかし、今、韓国の4年制大学に通う学生の就職率は6割ほどであり、3人に1人は就職できない状況だといいます。こうしたなか、若者の人生観に大きな変化が生まれていました。実際に韓国の若者に結婚観や、子どもの有無の希望について聞いてみると。 「子どもを持つのもいいですが、それよりも2人で旅行したりして、2人の人生に集中したいです。」 「私は結婚しなくても、自分の家族がいればいいですよ。」 「子どもを持つと経済的に大変です。住居費も高いし、教育費もたくさんかかりますから」 「子どもは欲しいけど、経済的キャリアを考えたら厳しいかなと思います。韓国では正直難しいと思いますね。特に女性は。子ども生んだら女性が育てないといけないという認識があるので…」 「結婚して子どもがいれば幸せそうですが、子どもを生んだら、韓国で育てたいとは全く思いません。あまりに競争が激しい環境のなかでストレスを多く受けました。学生時代に戻りたいかと聞かれたら、私は『絶対に嫌だ』と答えます。そんな思いを子どもにはさせたくありません。

韓国では、自分の幸福を追求する「ミーイズム」と呼ばれる傾向が広がっていることも背景にあると言います。  さらに、韓国には「結婚時に男性側が住宅を用意する」という儒教的な慣習も残っていて、ソウル市内では不動産価格の高騰も相まって、「家が買えないから結婚をしない人も増えている」と話す人が多かったことも印象的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