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김성욱 기자처럼 트럼프에 착각하는 분 말려주세요-

트럼프는 ‘세계화체제’를 위한 미국 국민의 희생을 이젠 안하려 한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 서지 않는 나라를 위해 미국 국민은 피 한방울 안 흘린다고 누누이 말했다. 트럼프의 일관된 소신은 북한은 한국이 앞장 서라. 바이든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인이 한국이 맞닥들이는 안보에 싸움을 회피하는 증세는, <무임승차>로 본다.
차라리, 진심으로 한국을 사랑한 쪽은 트럼프 당선 이후에 짤리는 미국민주당 성향의 장성이다. 트럼프에 종속된 관료가 미국에 강성 발언을 하는 것은, 트럼프가 김정은을 만나고 싶어한다. 남한에서 다시 남로당 후예들이 권력을 다 쥐었다. 국가로서 기능을 못하는데, 그냥 김정은아 남한 먹고 공산화해라. 그런 거래하려고 하는 사전 작업이지 싶다.
트럼프 1기 때 한국 버리기 직전까지 갔을 때, 조갑제의 선제북폭론을 수용했었다. 트럼프 공화당은 나중에 조갑제기자에게 속았다. 미국식 자유주의 시각이 아니라, 대만보다도 더 중공에 가까운 사고지평임을 뒤늦게 알았다. 그 유명한 멘트, 자국이 스스로 지키지 못하는 곳에 미국민이 피 한방울 안흘린다는 말은 이 때 나왔다. 주둔비를 8배 올리고 싶어하는 트럼프의 미국이 얼마나 진심으로, 북한에 강성 반응을 원하겠나?
필자는 김성욱기자 사람 비판에 무관심하다. 김성욱기자가 모태신앙이란 것에 관심 없고, 30살에 회심했나 어떠했네, 개인의 인생사는 무관심하다. 오직 초점은 하나다.
김성욱기자가 트럼프 지지층에 깔린 미국 복음주의 신앙 네트워크와 미국 자유주의 사상의 연결고리 문제를, 알면서 하는 발언이 아니다. 미국이 청나라처럼 행해주길 바라는 조선시대 무속신앙의 연장선을, 마치 성령 하나님인양 오인하는 것이다. 한국교회에는 이상한 현상이 있다. 2010년 이후에 바른 교의가 아니라, 동학신앙 출신 씨족임을 밝히는 고백이 성경 위에 자리하는 현상이다.
“전기차 보조금 폐지”는 상징적이다. ‘엘런 머스크’를 제외한 대부분의 전기차 업체는 망할 것이다. 그 망한 업체에는 한국기업도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자국 내에서는 미국 민주당 성향의 기업들에는 트럼프 공화당은 심리적 담을 쌓았다. “관세”도 역시, 세계 패권을 두고 다툴 때 미국이 반복적으로 써먹었던 국제사회 길들이는 기제다.
미국 민주당의 세계지배는 세계에 두루 원만하다. 단 미국 자국민 백인보수세력에 원망을 들었다. 미국공화당 세계지배체제는 자국민에 원만하다. 그러나, 세계에 자유진영 국가는 이제부터 원망을 가질 일이 남았다. 그 사실을 미국도 알고 있다.
필자는 장롱중개사다. 노무현 때 2년간 현업으로 근무했다. 기독교인 자부심으로 신앙원칙 안 버리는 사람은 필자 혼자였다. 한국 기독교는 평민의 종교다. 아이러니하지만, 민중신학 세력으로 동학신앙 귀족 흔적을 내보이는 쪽이, 전통적 전라도 귀족이었다. 사실은 기독교는 유럽의 종교다. 정확히 전달된 기독교신앙은 지성의 언어와 충돌되지 않는다. 문제는 한국의 평민 기독교인은 지성의 언어를 못 견뎌한다.
트럼프는 미국 건국 세력과 ‘킹제임스바이블 성경’으로 신앙으로 만난다는 짧은 동영상을 퍼뜨렸다. 한국언론들은 트럼프가 이상하다고 보지만(물론, 정말로 이상해서 이상한 경우도 있다), 대부분은 한국이 이상한데 트럼프가 이상하다고 잘못 말하는 경우다. 트럼프는 복음주의 기독교를 권장하면서, 스코틀랜드 계몽주의 이성을 당연히 강조한다. 그 관련된 도덕률을 당연히 권장한다.
미국 자국민들은 복음주의 신앙 안에서, 무난히 서방자유진영 철학적 전통과 만난다. 그들의 눈으로 한국이 매우 이상하다. 그들의 눈으로 한국이 골치아파서 미치겠다. 그리고 그들의 눈으로는 이를 말할 수 없어서 답답하여 적절한기회에 한국을 적절한 방식으로 버리고 싶다는 욕망이 있다.
보수진영의 한국기독교인은 예수 잘 믿는다는 착각이 있다.
성경을 안 읽어도 너무 안 읽는다. 특히, 구약을 안 읽는다.
조직신학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용어만 사용하여 아는 체 하나 알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서양철학 개념도 모른다.
과연 캘빈주의의 ‘영적’인 말이, 무교적으로 바라보는 세상성까지 포함하나?
제대로 된 기독교인은 이 시대 이러함을 이야기할 것이다.
미중 통화전쟁이 정점으로 갈수록 통화전쟁의 종말인, 부채가 터지는 일로 나타난다. 부채가 터지면 그때부터는 신용관계가 아니라, 채권자-채무자 수직종속적이 관계가 된다.
한국은 가계부채 2200조, 기업부채 2700조를 찍었다. 그 과정에서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외치는 사람이 없다.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채 레버리지로 이익은 귀족꺼, 손실은 국민에게 전가하는 구조악에도 저항하는 사람이 없다.
세상성으로는 세계 귀족들간의 권력쟁투 대전이고, 신앙적으로는 영적으로 타락한 한국사회의 예정된 권력 상실일 것이다. 부채 레버리지로 누리는 떵떵거림은 부채버블이 터지면 쪽박으로 바뀐다.
미국 무신론자는 “창세기”의 노아의 방주의 심판은 너무 한 거 아니냐? 다 죽고 순종한 사람만 산다. 트럼프 지지층은 부채 버블이 많아서 터질 국가가 터지는 것은, 그런 창세기 노아의 방주에 버금가는 하나님 심판이 트럼프 손을 통해서 나타난다고 믿을 것이다.
김성욱 기자 같은 분들은 이 주장을 전혀 해석 못할 것이다.
자유진영은 ‘기독교 신앙’의 두 유형이 섞여서, 무역을 발전시킨 영역인데, 기독교신앙-법학-사회학-정치학-경제학이 하나로 연결됐다는 점이다. 필자는 트럼프가 아니라 해리스가 이기길 바랬다. ‘전기차 보조금 삭제’의 경우도, 사실은 전통적인 서양의 귀족계급의 시각기준의 합리성 맥락을 벗어나면, 꼭 그래야 하나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트럼프가 기독교신앙을 논하면 당연히 자유주의 철학의 지성용어까지 포함한다. 유럽의 사회민주주의자가 기독교신앙을 논해도 다르다. 미국 자유주의와 철학의 색깔을 완전히 달리하는 독일 사상과 프랑스사상 사이쯤의 어느 지평을 주장한다.
미국인 기준으로 미국 복음주의 맥락으로 신앙을 접할 때, 당연히 공부안해도 자유주의 신앙을 이해한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미국 지성들의 몫을 어중이떠중이 신자가 대체하지 않는다.
문재앙이 동북아균형자론으로 미국 국민을 문재앙식 작게그리는 남로당파 일대일로 질서에 꼭두각시로 하려는 일에 미국국민이 상당히 분노했음을 기억한다. 이분들 생각 구조에는 분노가 맞다. 그러나, 노장층의 한국교회의 평균은 평민층이고, 차츰 차츰 무속신앙을 개방하여 무속신앙 기준의 세상성이 개입됐다.
해리스가 선거 때 내내 지적한게 있다.
미국 복음주의와 연결된 귀족의 코어 계층이, 러시아혁명에 줄 댄 귀족계층과 연결된 거 아니냐? 그리고 선거 내내 김정은 친화성 이야기했다. 한국이 조선시대 귀족질서로 돌아가서, 전라도가 영남을 가스라이팅하고 갑질하는 것을 트럼프는 결코 허투루 안 볼 것이다. 괜히 평민이 애써 노력으로 국민기본권 따지지 말고, 자국의 시스템을 세우지 않고 나라 팔기를 원하는 지도층이 있는 나라는, 미국이 빨리 나라를 김정은에 팔게 도와주고 손절하는게 경제이익이라고 보았을 것이다.
귀족지배질서에서 전라도 유교 종교질서로 볼 때 이종찬 광복회장의 정서이고, 여기서 미국복음주의교회 제사장 귀족정서로 보면 트럼프다.
자유진영에서 ‘관세’란 단어만 나오면, 다음에 척척척척 나와야 한다. 부채가 많은 시대에 귀족간 권력 경쟁의 시대다. 자유진영 한가운데에서, 미국 주류세력이 중국과 통화전쟁하느라 바쁜 데 왠 잡음인가? 이는 미국 주류에 짜증으로 돌아온다. 미국인에게 한국은 베트남보다는 우월하게 중요할 뿐. 천년 이상 교류를 가져온 전통적 자유진영과 일본과 미국의 관계에 비교할게 아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은 약속을 한국인이 봐도 너무 어긴다.
평생을 교회출석하시고, 그리고 동학가문 출신이기도 하고, 누가 내부총질하노? 하며 당당하게 의사표시하시는 분은, 미국기독교인 시점으로 이게 무슨항당한 신앙인가?하는 시각을 도외시한다.
어느 수준 이상의 지성의 언어에서 미국 공화당 파악에 컨센서스가 있다. 교회는 평생 출석에 인맥도 많고 교회권력도 있는데, 한국사회에 지성에 해당하는 그게 없다. 미국과 달리 복음주의 신앙이 자유주의 철학을 당연히 알게하지 않고, 노조 등 사민주의 쪽의 기독교신앙이 사민주의 철학을 당연히 알게하지 않는다.
평생 교회출석하고 양반족보이자 인맥 많으니, 황당한 논리라도 무조건 주인대접 받아야 한다. 이 관점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 따라가는 신자의 시점이 아니다. 사회가 격변기가 될수록, 먹물력 높은 분들의 발언을 청취할 때다.
김성욱기자 유튜브에는 관심이 없는데 알고리즘이 띄웠는데, 중요사항을 정반대로 소개하고 있구나 싶어서 글을 쓴다. 오랫동안 교회출석했으니 당연히 영적으로 보는 시각을 아는게 아니라, 기독교인은 섬김의 자세로 이 사회의 지성의 목소리를 종합하는게 맞다. 물론, 그 종합은 신자의 판단이 최종본이 아니다.
기독교신앙이 말하는 대혼란기가 이미 왔다. 김성욱기자는 지금을 태평한 사회로 이미 보고 있다.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정말 미국 전문가 및 자유 진영 전문가 목소리가 주목 받게 자기를 낮춰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