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대통령 시절 사우스케롤라이나 주지사였던 니키 핼일리를 유엔 대사에 시켜주었는데,
공화당 대통령 경선에서 트럼프를 들이 받고 나오고, 마지막 까지도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음.
이번 재선 성공이후, 유엔대사에 뉴욕출신 40대 여성 하원의원을 지명함.
트럼프 인수위에서 니키 헤일리, 폼페이오 전 장관은 이번에 내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발표함.
트럼프 인수위의 실질 책임자인 트럼프 아들이 천명함. "배신자는 절대 쓰지 않는다."
"능력있는 충신만 쓸것이다."
3줄 요약
한동훈만큼 윤대통령과 보수 우파를 배신한 인간이 없다.
한동훈은 자유 보수우파에서 다시 쓰면 않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