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내일 프리미어12가 A조를 필두로 개막한다.
2015년 초대 대회 우승국인 대한민국과 2019년 2번째 대회 우승국 일본.
그리고 제 3회 프리미어12는 앞선 대회들보다 더 퀄리티가 올라갔음.
그 중에서도 한국보다 최소 3배 수준높은 일본의 선수들 중에
투수진들 위주로 글을 써봣으니까
재미있게 봐주었으면 좋겠다.

이번 일본 국가대표팀은 전원이 NPB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한국 크보따위랑은 차원이 다른 NPB 중에서도 호성적을 기록한
나름 에이스급들로 구성되어있는 이번 투수진들 역시
한국팀에게는 아주 버거운 선수들로밖에 보이지않음.
오타 타이세이
현 시점 NPB에서 구위가 뛰어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클로저다.
아마 이번 시리즈에서도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일본팀의 마무리을 맡을거라고 보임.
낯이 익은 느낌이 들수도 있는게 작년 WBC 우승멤버다.
2024년 성적 1승 2패 29세이브 방어율 0.88
스미다 치히로
177cm의 투수치고는 작은키에 최고구속 151km
일본투수답게 제구가 좋은 체인지업 형 투수임.
주요 구종은 스플릿 체인지
아마 선발보다는 필승조 불펜으로 나올확률이 큼.
2024년 성적 9승 10패 154k 방어율 2.76
타카하시 히로토
날씬한 몸과는 걸맞지않는 엄청난 구속과 구위가 특징이다.
이 투수는 한일전때 선발투수로 나올 확률이 가장 높은데
140후반 슬라이더와 150후반의 속구, 그리고 뚝떨어지는 스플리터까지 제구가 훌륭함.
2024년 성적 11승 3패 118K 방어율 1.14 ㄷㄷㄷ
토고 쇼세이
발을 한번들고 잠깐 멈췃다 던지는 이중키킹이 인상적인 투수로
저 타이밍때문에 타자들이 치기 가장 어려운 투수중 한명임.
또한 154정도의 강속구와 커브의 제구까지 완벽한 투수라서
KBO애들은 아마 커트도 못할확률이 높다.
2024년 성적 12승 8패 156K 방어율 1.95
사이키 히로토
최고 157km/h의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던지는 파워 피처임.
던질때 오른팔이 상체의 끝까지 내려가기때문에 디셉션이 좋다.
마찬가지로 선발투수로 나오거나 릴리프로 나올수도 있겟네
2024년 성적 13승 3패 137K 방어율 1.83
스즈키 쇼타
175cm의 크지않은 신체이지만
그것을 커버하고도 남을 파이어볼러.
다만 제구는 그렇게 좋지않은건 약점임.
특히 결정구로 몸쪽에 붙이는 포심이 인상적.
2024년 성적 2승 2패 27홀드 42k 방어율 0.73
그 외에도
시미즈 타츠야
3승 1패 36홀드 52k 방어율 1.40
후지하라 쇼마
1패 20홀드 58k 방어율 1.75
요코야마 리쿠토
3승 1패 3세이브 18홀드 37k 방어율 1.71
스즈키 소라
2승 24홀드 48k 방어율 1.66
대충 이정도로 모든 투수진들이 1~2점대 방어율을 자랑한다.
야구에 만약이라는건 없지만
한국 타자들로 얘네 터는건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