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쯤? 박시연, 장미인애, 현영, 이승연 프로포폴 사건
터졌을때, 병원 관계자들이 프로포폴 시술해놓고
돌아가면서 성폭행 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가장 디테일 했던게 이승연 입이 정액이 남아있어서 냄새를
맡았다는둥... 이것도 결국 루머고 증권가 찌라시였음.
증권가 찌라시의 10에 9는 뻥일 가능성이 높다던데 진짜였을까?
2013년쯤? 박시연, 장미인애, 현영, 이승연 프로포폴 사건
터졌을때, 병원 관계자들이 프로포폴 시술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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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디테일 했던게 이승연 입이 정액이 남아있어서 냄새를
맡았다는둥... 이것도 결국 루머고 증권가 찌라시였음.
증권가 찌라시의 10에 9는 뻥일 가능성이 높다던데 진짜였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