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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근길 잘 걸어가는데 운전자가 바로 옆에서 경적 울려서 짜증냈음.

2. 여자 운전자인데 조수석 탄 남자 동승자가 "씨발년아" 하면서 나한테 욕함

3. 안그래도 경적소리에 열받아 있는데 어이 털려서 조수석 문앞으로 가서 나도 "씨발년아" 하면서 욕을 막 하려는데

4. "씨발년아" 내뱉자말자 조수석 남성이 "이새끼가" 이러면서 문을 확 열어버림

5. 나는 그냥 욕배틀이나 하는 줄 알았다가 갑자기 문이 확 열리는 바람에 문에 밀려서 뒤로 넘어짐.(내리막길 이었음)

6. 그 후 나는 병원 입원도 하고 2주 상해진단서 제출도 함.

7. 근데 상대방이 나를 "저 사람이 먼저 운전자 여성한테 "씨발 좆같이 운전하네 내려라 죽인다" , "차 문 잡고 협박했다." 라고 거짓진술+신고를 함.

8. 모욕+협박으로 피의자 조사 받는동안 ㄹㅇ 맨탈 개박살남. 왜? 나는 저런 말, 차를 잡거나 주먹 올리거나 하는 행동 자체를 안함.

9. 경찰은 cctv. 블박 보면 뻔히 자세히 나오는걸 나를 협박죄로 조사함. 결국 아무것도 안나와서 무혐의.

10. 모욕도 결국 불기소(차량 탑승 남녀(부부)한테만 들리게 욕했기 때문에 공연성 성립안됨)

 

11. 근데 나도 특수상해로 검찰에 올렸는데 검사가 "이게 폭행인가?" 뭐 이런다면서 형사가 말해줌.

12. 벌써 이 일이 5개월이나 됐음.. 상대편 처벌도 안받고 송치도 안되고. 답답해 미치겠음.

 

13. 병원비 건강보험 적용돼서(일방폭행)으로 8일 입원비, 통원치료비 총 70정도 들었고, 출근도 계속 못하다가

직장에서 "일 바쁜데 무슨 입원하냐" "와서 일 하고 가라" ㅇㅈㄹ해서 스트레스 2중으로 받고 퇴사함. 연봉 3100정도 받았음.

 

이런 상황인데 민사사송이라도 해서 빨리 좀 손해배상 받고 해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노 ㅅㅂ 변호사 진짜 사야하나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