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물론 친구보고 "스포츠 도박은 사기 수준이니 안하는게 가장 좋다" 강하게 권했는데
친구 속상한지 나보고 2만원 달라하고 있음
근데 친구말 들었으면 나 돈 날렸을거고
나는 친구에게 가장 현명한 조언을 드렸는데
지금 와서 2만원 달라는건 좀 그렇다야
나보고 그러더라 "너 왜 내가 타이거스에 돈 걸려 할때 막지 않았냐?"
내가 "나 너보고 하지 말라 그랬쟎아 임마!" 하면서 내가 하지말라 권하던 때의 스크린샷까지 보여주니
그냥 이젠 "2만원 내놔" 하시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