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북아 어떤 나라의 최고지도자가
영토 동쪽에 거대 유전이 있다고 설레발을 쳤다.
근데 동북아 3국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남서쪽 어딘가 공해에
어느 나라가 시추 파이프를 박았다던가?
과연 인민들은 어디를, 뭘 봐야 할까?
2022년 10월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로
해상 영토 경계를 확정하고
천연가스 시추를 시작한다는 에드블룬이 올랐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접경지를 블록9 광구라는 데
지분율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프랑스 TotalEnergies, 이탈리아 ENI 지분이
다수라고 한다.
카타르도 지분이 있다는.........
이탈리아는 최근 급격하게 해군력을 증가시키고 있다.
프랑스는 총대 메고
유엔총회에서 레바논 구라 평화안을 시전했고,
최근 레바논 토탈에너지 관련 시설물을
이스라엘이 폭격했다는 소식도 있다.
에너지와 물(수자원)은 국가의 생존과 관련된 일이다.
전쟁의 이면에는 그런 것들이
보이지 않게 작동한다.
어떤 경우에는 적절한 분배 합의로
지역 평화를 가져오기도 한다.
사실,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은
천연가스자원을 연결고리로
상호 평화의 길로 갈 수 있는 여지가 전혀 없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을 원치않는 세력의 힘이 더 강고했다.
■지중해 에너지 자원과 지정학적 분쟁 데이타들
타마르 유전(2009년 발견,2013년 생산시작)
https://en.m.wikipedia.org/wiki/Tamar_gas_field

■2019년 11월 22일
https://geopoliticalfutures.com/natural-gas-cooperation-in-the-eastern-med/

*위 지도의 TRNC는 북키프로스 터키공화국이다.
TRNC: Turkish Republic of Northern Cyprus
위의 이미지는
동지중해와 발칸의 역사에 대한 상식으로,
터키와 그리이스의 분쟁, 사이프러스 분쟁 가능성을
어느 정도 설명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러시아 에너지 공급망에서 떨어져 나온
유럽의 이해관계도.....
즉, 지중해에 연한 국가들과 중동의
국제정치ㆍ군사적 움직임을 상당부분 설명해준다.
2019년 7월 25일, 동지중해 가스 포럼(EMGF)
동지중해에서 최근 여러 천연가스 발견에 따라
키프로스, 이집트, 그리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요르단,
팔레스타인 영토의 에너지 장관들이 모여 위원회를 구성.
레바논, 시리아, 터키 미참가.


■2022.10.28
https://jordantimes.com/news/region/israel-lebanon-strike-historic-maritime-border-deal
The agreement green-lights Lebanon's exploration of its southern Qana, or Sidon reservoir
시돈-카나 유전(Qana or Sidon reservoir )
남부레바논과 이스라엘 북부에 걸친 천년가스 매장 가능 유전
분쟁 수역을 대부분은 레바논 구역으로
일부는 이스라엘구역으로 구획하는데 합의.
관련기사)
1.
2.
2023-01-29
https://www.france24.com/en/live-news/20230129-qatar-joins-lebanon-gas-exploration-consortium

3.
2023.3.9
4.
2023.9.26.
https://www.fpri.org/article/2023/09/a-long-hot-summer-for-eastern-mediterranean-gas-politics/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테러가 발생하기 전에
꾸었던 꿈(?)의 단편들이었다.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
전쟁 후의 질서는 반드시 변한다.
피의 길을 걸어 도착한 곳에서는
이전의 세계로 결코 다시 돌아갈 수 없다.
이제 다시 새로운 피의 발자국,
되돌일킬 수 없는
거대한 일보가 내딛어지기 직전이다.
이란, 헤즈볼라,후티,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안정을 결코 용납할 수 없지만,
자신의 현재상황은 유지하고 싶겠지!
그렇다면 힘으로 증명해야겠지!
아니면
각자가 서로 짐짓 모른체하고 사는 선택을 했어야..!
불가피하다면 서로 양보를 통해 rule을 만들거나!
근데,
어느 한 편이라도
상대를 반드시 죽여야겠다고 나선 이상
피 튀기는 충돌은 불가피하다.
이건 인권이니 국제룰이니 하는
소위 평화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근데 새로운 에너지 수출국이 된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어메리카에게는
어떤 불꽃놀이가 가장 아름다울까?
멀리서 붙은 불이
언제 제 집으로 옮겨 붙을 줄 모르는 데,
소꿉놀이를 하거나,
때로 겉멋들린 불꽃 놀이용 미사일 발사에
재미들린 건지....
정작 태산처럼 쌓인 일에는
손 놓고 멍때리는 놈들은......... 답이 없다.
곧 다가올 2026년이 되면 중국은
전쟁을 준비한 지 대충 10년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