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살자할 정도로

개우울하거나 극단적인 상황은 아니긴 한데

지금 회사 일 년 전에 억울한 일 당해 사표 썼어야 되는데

빚 때문에 꾸역꾸역 나가는 상황

억지로 나가다보니 나가도 온몸에 힘이 없음

이 와중에 우울해서 병원+상담+피티 받으니

빚이 계속 불어남

다 끊고 상담 피티 안 하려니 살자 하는 게 낫겠다싶음

개노답인생 빚도 7천인데 현재도 계속 빚 늘어나는 중

살자만이 답일까??

건강 염려증 있어서 담배도 못 피우고 살자도 못 하겠음

하 시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