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라부는 세계를 다른 시각으로 보앗다. 세상은 악당인 서방 세계와 도덕적적인 나머지로 양분된 것이 아니다. 세 개의 세력이 지배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올라부는 셋 다 부정적으로 본다. 라시아-중국 동맹, 서방 금융권, 이슬람주의자가 세 가지 세력이다. ”(벤저민 아테텔바움, 김정은 역, [영원의 전쟁-전통주의의 복귀와 우파포퓰리즘], 글항아리, 2024. 214쪽)
조갑제의 논리 회로는 이러하다.
박정희 때 미국은 유교자본주의로 한자를 사랑했다. 한국은 그 시대의 계승자다. 미국도 그 시대의 계승자니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미국측 지성이 문재앙과 남한에 실망한 것은 ‘원불교’종교권력에 실망이다. 미국과 한국의 중국인식은 조갑제 독자들보다는 섬세해졌다.
기독교에도 최소 두 유형이 있듯이,
유교에도 왕이 갑을 먹는 식(영남-일본)과 제후가 갑을 먹는 식(호남-중공식)이 있다.
소련공산주의는 슬라브족 독점의 체제를 동방정교 신앙 유형으로 기독교에서 가장 후진 농민과 결합되는 유형에서 만났다.
중국공산주의는 모택동 공산당이 ‘구양수의 군자당’이라는 개념으로 만났다.
일제 강점기 조선공산당은 전라도 유교에서도 역시 노론붕당=군자당이란 개념이 있었고, 이를 조선공산당 당성으로 민중을 박해하는 폭력도구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었다.
문재인 때 미국 우파 MAGA 회원들이 집중적으로 남한에 성토한 핵심은 이것이다.
문재앙 시대는 심했지만, 조사쿠라(조갑제기자)도 여전히 미국우파에겐 의심의 대상일 수 있다.
수천만번, 그리고 그 위에 수천만번.
조사쿠라(조갑제 기자)는 “소련-중공 지배양식”을 찬양한다. 임현택 의사협회가 전대협 임종석 때 노선을 가고 있는데,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다. 민주노총 정치파업이 원불교 동학신앙 한 패거리 종족권력을 지향하는 것인데, 이는 서방자유진영의 법으로 명명백백한 불법행위다.
소련 중공 지배양식으로 소련의 슬라브족, 중국의 모택동 부족(한족), 그리고 일제 강점기의 공산마을인 전라도에 일부 경상도 동학귀족 연합.
이렇게 스탈린주의를 중국식으로 번안한 것을, 전라도 유교로 번역한 논리의 씨족적 계승과 뒤로 줄 닿았으면서 아니라고 한다.
조사쿠라(조갑제 기자)를 비판한 핵심은 이것이다.
필자는 서방자유진영의 룰을 주장한다. 글을 보면 알지만, 기독교신앙은 서방자유진영의 룰을 해설하는 쪽이며, 세상 글쓰기는 기독교신앙보다는 자유진영의 룰을 하라! 는 주장이다.
조사쿠라(조갑제기자)는 전라도 동학공산파에 꼭두각시로 놀아나는 영남정서로 간다.
원불교 백낙청의 내란죄 처벌이 필요할 때가 됐다. 이미 지났다고 볼 수 있다.
원불교의 후천개벽 일원상진리는, 결국 소련 중공 지배양식(주체사상 김일성 민족 지배방식도 마찬가지)으로서 권력의 한 종족 독점을 전제하는 지배이데올로기가 된다.
헌법을 수호하는 데에선 백낙청 내란죄 처벌이 기본이다.
미국 공화당 우파와 국민은 한국정치에 진지하게 의문한다.
삼성전자를 망하게 하고 촛불에 무너져도 찍소리도 못하게 하려고, 1994년부터 자유민주주의 교육을 막았나?
서방자유진영의 룰을 제도권에서 핵심 지위에 발도 못 붙이게 한다.
전라도 동학 교리는 명백히 <소련-중공 지배양식>에 속한다. 정세현 통일부는 중공식 지배양식 안에 북한과 남로당을 넣자는 로드맵의 논문을 냈다. 조선일보세력은 이를 알면서 처벌 안하는 것도 내란 공범이다.
한자사랑에서 일제 강점기 공산가문에 속했다는 정체성이면서, 뒷 길로 중공-소련-북한과 줄 닿는다는 길이 존재한다.
조사쿠라(조갑제)는 그 길을 충실히 이행했다.
원불교 백낙청이 내란죄 처벌 받는 날, 조갑제기자는 하나님을 사기치고 이웃을 사기치고 세계를 사기친 죄의 문제를 받을 이유가 있다.
다시금 강조하건데,
한자를 정치전략적으로 사랑하는 조갑제기자에게서 달아나야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