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현타가 안 들면 한동훈은 73년생 우파가 아니라 43년생 동학노인-



필자는 헬쓰장에서 『이혼숙려캠프』, 『한블리』, 『최강야구』를 자주 보는 편이다. 이혼숙려캠프 방송의 홍보의도는 전혀 없다. jtbc 메인뉴스는 본인의 정치관하고 완전히 다르다. 그런데도, 이혼숙려캠프는 한국의 30-40 가정에서 특정한 인간유형의 심리를 보여준다. 최근에 방영된 ‘관종부부’에서 특히 관종부인의 캐릭터와, 이호선 심리상담가의 서로 다른 관점의 ‘自由’해석의 차이는 지금 핵심을 말해준다.
관종부부의 재정상태, 즉, 어떻게 되겠지. 규제만 풀어주고 방임하는 상태는 늘 계속 나빠졌다.
김영삼 정권을 세운 할아버지들의 자유관념은 ‘관종부부’의 특히 관종부인의 자유관념에 토대된다. 법, 규칙, 규범을 부담스럽게 느끼며 무조건 그것의 탈피만 외친다.
관종부부의 관종부인 심리 상태를 “자유”라고 보며 무속신앙과 연결을 보는 영남 노인은 조갑제 창작용어 ‘자유우파’란 말을 선호한다. 관종부부에 계속 노인이 된 그들의 부모는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이 심리는 ‘욱!’ 안하면 부정부패이고, ‘욱!’하면 공산혁명으로 이어진다. 법, 규칙, 규범에 따른 사회책임인식은 없다.
트럼프와 공화당지지층은 세계화에 환멸이 있다.
그들은 모순적인 행동을 취한다. 세계화를 접고도 미국의 국부가 유지된다는 착각을 하고 있다. 정말로 트럼프가 당선되면, 문제는 심플하다. 미국의 국부도 2/3가 날라가버리고, 한국은 더 심각하게 날라가 버린다.
트럼프와 공화당은 한마디로 각국이 제조업 중심으로 ‘노동가치’를 중시하던 사회로 되돌아가고 싶어한다. 트럼프의 책사 라이트하이저는 “노 트레이드 이즈 프리”를 통해서 세계 각국은 제조업 밀어주기로 자유무역의 반칙경제를 즐겨왔다는 것이다.
세계가 전방위적인 관세 체제로 들어서면, 한국은 그때에는 발등의 불이다.
관종부부처럼 극심한 자아주의에 빠진 이들에게, 제발 관종심리에 빠진 국민아. 삼성전자와 제조업이 어느 나라 기업이냐, 삼성이 이탈리아 기업이냐 미국기업이냐 일본기업이냐 인도네시아 기업이냐, 하면서 그때부터 일일이 설득을 할 수 있을까? 관종부부에서 관종남편이 사과를 해도 관종부인은 듣지 않는다.
관종부부는 가정이 경제파산 하면 안된다를 잊었다.
대한민국 보수우파는 김영삼 이후로 국민국가가 무임승차 안하고 자력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잊었다. 트럼프 공화당이 빡치고, 미국 민주당도 꾸준히 한국에 말하는게 ‘관종부부’ 비슷한 <관종국민>인 무책임의식 때문이다.
결국, 처방전은 누가 생각하나 비슷할 것이다.
삼성전자가 경제유튜버들을 자기 편으로 줄세우는 것만으로는 민심을 다시 제조업으로 돌리는데 어렵다. 즉, 윤석열 탄핵을 시도하는 촛불부대의 제일 꼭대기인 원불교 백낙청에 내란죄 사법처리가 필요하다. 이는 단지 백낙청에 벌받아라 효과가 아니다.
삼성전자 기획실도 큰 착각을 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관종부부 관종부인의 어머니처럼 의사파업도 품고 양보 양보 양보로 간다. 관종부인 어머니 슬하에 있는 데 관종부인은 깨닫지 못한다. 경제유튜버 정도 줄세우고, 국민의 힘 및 더불어 민주당에 몇 몇 스피커 정치인 세운다고 바뀌어지지 않는다.
“관종부부”에도 ‘가정’을 이끄는데 자립해야 한다는 가치관이 생겨야 하듯이, 대한민국에도 ‘관종국민’(국뽕 코드)집어치우고, 세계사에서 한 몫을 하는 어른국가가 어떻게 되느냐 그렇게 바라봐야 한다.
프레시안에 좌파 장교의 글이 실렸다. 그 내용은 그저 일베 똥글 언저리 수준인데, 좌파진영도 똥글을 쓸 수있겠다는 수준에 급급하다. 그 덕분에 프레시안을 둘러보지만, 한국의 진보진영이란 말자체가 ‘사기’이고 그냥 호남동학파이구나. 호남 동학 우주중심으로 씨족적 사고관이 분명하다.
해리스가 사전투표 독려한다. 돌직구로 말해서 ‘바이든 스파이크’ 아니라 ‘해리스 스파이트’라도 나와서 미국 민주당이 대선되길 바란다. 그러나, 트럼프가 당선될 때 준비도 해야 한다.
보편관세 체제는 결국 자유진영 이너서클에 들어갈 국가 빼고는 전부 밖으로 밀어내고, 수직종속으로 세우며, 밀려난 국가가 공산라인에 서던 말던 하는 체제다. 결국 공산라인에 줄 서면, 시진핑 중국이 보여주듯이 신분제와 연결된 일당독재구조로, 저가상품으로 세계의 산업을 무너뜨리는 데에 들어서는 것이다. 줄서기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미국의 달러표시 부채를 많이 가진 대한민국은, 그런 선택을 할 수가 없다.
해리스가 당선될 경우에, 2027년 미중전쟁때에 미국편 참전을 담보로 세계 AI시장에 한국의 몫을 인정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본다.
트럼프가 당선되거나, 해리스가 당선되거나 어떻게 보더라도 ‘국가주의’의 복권을 필수다.
그러나,...... 한국은 원로가 ‘관종부부’의 관종부인 같다. 한동훈조차도도 관종부인 같다.
영남노인들이 가진 공통착각이 있다. 그 노인의 착각이 아니라 현실일 때가 있다. 40년대생이 젊음일 때, 그 사회 일꾼들은 눈치보며 알아서 짝짝 맞췄다. 지금 이분들보다 30년 이상 연하인 70-80년대생은 대충 하지만, 잘 못맞춘다. 90년대생 이하는 그런 눈치보며 맞춤이 불가능하다.
즉, 다시 말해서 공동체윤리로서 하면 안되는 것의 컨센서스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 전제로 삼성전자와 한국의 제조업이 국민에 지원을 호소할 수 있다. 이거 자체가 없다. 이거 자체를 외면한다.
이호선 심리상담가의 솔루션은 교과서적 자유민주진영의 정답을 전제한다. 프레시안에 깔린 그 좌파 장교 논리라면, 부모가 자식 때문에 경제파산이 안된다는 것을 자본주의 관점이라고 바라보는 해괴망칙함을 보일 것이다.
진짜 문제가 있다.
한국의 70-80-90대 동학노인들은 이런 심리를 가졌다.
권력 가진 분들은 대체로 세도가문 노론정치 때 한가닥 하신 분들이다.
니들이 감히 우리를 규제했어?
아무도 우리를 법, 규칙, 규범으로 규제 못하게, 공산혁명 아니면 부정부패만 가능하게 모든 공공도덕 질서를 막자.
지금 이 사회에서 관종부부 관종부인 같은 캐릭터가 많다.
영끌러들이 좀처럼 안 사라지는 것은 관종부인 같은 어떻게 되겠지 하는 30-40대와, 그 부모세대가 역시 ‘어떻게 되겠지’ 로 보는 문제다.
프레시안을 보면 좌파정권 때 비운동권의 이야기가 철저하게 타자화돼 있다.
조선일보를 보면 동학노인 중심으로 국민의 힘을 찍어온 70년대생 이하 세대(80년대-90년대생)이 타자화돼 있다.
우파 보수들이 꾸준히 한결같은 이야기했다.
지금 관종부부 관종부인 같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
법과 원칙을 세워야 한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는 보수는 일베노인에 깔린 노론가문의 관종(극단적 자아중심이기주의-호남 유교의 인지구조를 분석하면 누구나 쉽게 이해)으로 간다.
이호선 심리 상담가의 관종부부의 민폐가 아니라 자립을 위한 케어는, 프레시안 정치군인처럼 ‘자본주의 마인드’ 운운하며 동학공산마을의 외지인 심리 하며 안 들으려 해온 것도 사실이다.
<군사정권에서 유신체제 국가주의는 영남 유교중심으로 남로당 씨족을 타자화했다. >
<김대중체제는 조선일보는 동학 노인세대로 보수 유권자 젊은 세대를 타자화>
<프레시안등 좌파언론은 호남동학공산파로 보수유권자를 타자화>시켰다.
지금 한국사회의 병신같은 측면은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한국제조업이 정치에 요구하는 모든 것은, ..... 결국 국민 공론 컨센서스 수립을 요구한다.
그러나, 호남동학 매체도 거부하고, 노인중심의 동학매체인 조선일보도 거부한다.
계속 지난 30년간, 모두가 외면해도 타이타닉 호에서 바이올린 연주자 같은 충성을 보이는 이들에, 계속 마지막 충성, 마지막 충성하고 밀려간다.
이제는 윤석열 정부는 원불교 백낙청 내란죄 처벌을 이재명 유죄 시점과 함께 해야 한다.
그라운드 씨 유튜브 김성원 대표도 지금 현실의 문제를 싹다 외면하고 김정은 치하의 북한주민만 본다. 역시 관종부부 관종부인 같은 심리다. 무엇보다 한국은 가장 권력을 가진 분들이 국가적 자립으로서 법규범과 공동체윤리를 포기한다.
원래 노론 세도가문은 역사책은 관종심리의 끝판왕이다. 이분들은 법치가 불편하다. 이분들을 봐주다가 나라가 망하나?
가르치지 않아도 아는게 어디있나?
부르디외의 ‘구별짓기’란 책에 해당되는 기독교귀족과 평민의 구별의 한국 버전은, 노론 양반들은 유전적으로 갑질 유전자가 있다. 그리고 경제 관념이 없는 이들도 유전적으로 그런게 잇다고 본다. 나머지는 전부 문명은 가르쳐야 되는 것이다.
김영삼 정권을 세운 할아버지들은 한국인에 시장경제와 법치주의는 안 가르쳐도 안다고 했다. 그래놓고 30년이 흘렀다. 촛불 군중으로 프레시안 선동과 같은 코드의 보수세력 지부 역할을 하려면, 투명한 이성원리의 공공윤리가 없어야 한다. 이런 거 하려고 없앴나? 제조업이 국가를 끌어가려면 국가주의가 필요하다. 이런거 못하게 하려고 없앴나?
이런 의심이 의심으로 본인의 잘못이라고 말해주는 사회이길 소망한다.
필자가 꼭 원불교 백낙청 내란죄를 주장하는 이유가 있다. 윤석열친구라는 분이 신앙적으로 남로당 씨족주의를 주장한다. 이 속에서 국민기본권은 제대로법의 행사로 보호받는게 불가능하다.
지난 30년간 타자화된 존재.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타자적인 존재이고,
조선일보와 조갑제닷컴 노인들에게도 타자적 존재인
지난 30년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를 수호한다고 외면 받은 존재.
70년생 보다 어린 보수주의자는 도대체 뭘 잘못한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