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인간을 배터리로 이용하는 것이 아닌
뇌의 뉴런과 신경망을 반도체처럼 활용하는 설정이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인간의 뉴런정도의 기능을 하는 반도체는 현재 기술로도 만들지 못할만큼
신경망은 복잡하죠.
AI 선생님께서 이정도의 반도체를 생산하는 것보다는
인간을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겠다는 판단을 하실만한
충분한 환경인 것이지요.
그러나 이러한 설정을 당시 관객수준으로 받아들이기는 힘들다고 생각하여
인간배터리로 수정했다고 합니다.
空으로 이루어진 현상계,욕계도 이러한 매트릭스일 가능성도 상당하고 보여집니다. 
이 모든 구조가 원자-전기-중력이라는 규칙에
의하여 시공간에 빈공간을 벌려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규칙,힘이 붕괴되면 모든 것은 사라집니다.
즉 자성이 없읍니다.
시공간은 무한히 확장하지만 空은 늘지도 줄지도 않습니다.
인간 중생은 색,성,향,미,촉,법이라는 외부정보를
기반으로 수-상-행-식이라는 과정을 거쳐 번뇌 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
이것이 마라 파피야스에게 어떤식으로 이용되고 있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