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에서 통일의 찬반은 당연히 찬성이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 한국에서는 ‘통일’은 <허경영을 믿어요/허경영을 안 믿어요>같은 이미 신앙의 영역이 됐다.
통일담론을 어떻게 그리던간에 결론은 늘 똑같다.
원형 상징은 정조대왕의 전라도 노론이 바라보는 탕평에서 그 유교 예악사상의 그것이다.
(유신체제 원형 상징으로 박정희 전두환에 충성 강조할 때 그 유교 예악과 닮은 점은 중국식 지배체제, 차이는 유신체제는 경상도식. 김대중체제는 전라도식)
유신체제의 국가주의는 법 위의 박정희, 전두환의 초인됨을 믿느냐?
김대중체제의 통일이념은 통일운동가로 불리는 각 지역 동학귀족이 각 지역에서 옴진리교 교주처럼 선을 독점한 주인공임을 니가 믿느냐?
유신체제의 가장 허무함은
1인 통치권자가 주술로 자유민주 사회를 창조한다는 영웅 창조론이다.
김대중체제의 가장 허무함은
1인 지도자가 아니라 1명의 제후가 제왕학을 졸라 공부하면, 단독행위로 쌍방의 책임 윤리가 있는 그런 민간 사회를 창조한다는 영웅 창조론이다.
통일담론의 결론은 종족의 대동이고,
이는 북한공산당 조국통일민주전선의 결론은 공산당 당성과 겹친다.
그런데, 남한에서는 김무성파 줄 서라 이기야.
박지원파 줄서라 이기야
그 외에는 아무런 메시지가 없다.
문재인은 개인비리로 수사받아서는 안된다. 동서독 통일을 취하면 북한주민의 나라가 사라진다고 북한주민을 어엿비 여기서,
남한국민의 나라를 뺏으면 남로당 북로당 종족에 개꿀 아니냐?
이런 의미로 종전선언은 내란죄임이 518% 확실하다.
그러나, 문재인보다 원불교 백낙청이 더 증명은 그야말로 심플 하다.





